“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무슨 수단이나 방법으로라도 목적만 이루면 된다’는 말이다. 이 의미를 좀 더 강하게 확대하여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야 된다”는 것인데 이렇게까지 하는 집단이 바로 ‘진보를 가장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쓴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들인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역시 종북좌파들로 조직된 정당이니 그들의 정치행태를 보면 경제와 민생을 입에 달고 살면서 사실은 이재명 대표(이하 이재명)를 구하기 위하여 종북좌파답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통령후보로 선거운동을 치를 때 수행실장이었고,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의 키즈인 김남국은 평소에는 자신의 책상머리에 曺國의 사진을. 잠잘 때는 머리맡에 曺國의 사진을 두고 자는 것을 자랑하며 관련사진까지 공개했다가 국민의 비난을 샀었다. 그리고 김남국은 자신이 과똑똑이라는 추태를 버리지 못하고 한동훈 법무부장관 지명자 인사청문회에서 ‘이모(李某)’를 이모(姨母)라고 우기다가 국민의 비웃음거리로 개차반이 되었고. 대정부 질문에서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물고 늘어지려다가 본전은커녕 밑천까지 날려버리는 추태를 연출하는 등 저질의 3류 정치 쇼를 벌렸었다.
이런 김남국이 정치자금이 부족한지 ‘연애비법’을 전수한다면서 정치자금 구걸에 나섰으니 “김남국 정말 가지가지 한다”는 비아냥거림을 받고 있다. 조선일보가 27일자 인터넷판 정치면에 「“연애 비법 전수해드립니다”…김남국, ‘꿀팁’ 뒤엔 후원 모금 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 했는데 내용을 요약하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불어민주당 갤러리에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연애)비법을 전수해 드립니다’라는 제목을 붙인 다음 저질 3류의 코미디를 몇 마디 넣고는 ‘이 글을 보고 웃고 계시거나 연애 꿀 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후원 꼭 부탁드린다. 후원금이 텅텅 비었다. 청년 정치인들은 후원금 모금하기가 정말 쉽지 않다’고 구걸하는 문구까지 집어넣어 본격적인 앵벌이를 시도한 것이다.
이재명의 수행실장이니 정치자금이 필요하면 주군인 이재명에게 “용돈(정치자금)이 떨어져 수행 업무를 추진하는데 애로사항이 많습니다. 용돈 좀 주십시오”라고 요구하면 저수지에 담아놓은 엄청난 돈을 꺼내 줄 텐데 하필이면 고정 수입을 보장하는 일자리가 없어 수입도 변변찮은 솔로들에게 손을 벌리는 김남국의 행위는 ‘빈대도 낯짝이 있다’는 말을 무색하게 하는 참으로 염치도 없는 앵벌이 행위는 한심한 추태일 뿐이다.
김남국의 이런 한심한 앵벌이 작태를 보면서 생각나는 것이 2020년 12월 김용민과 정청래가 ‘검찰개혁’을 빌미로 정치지금이 필요하다며 저질의 추잡한 앵벌이 짓거리를 한 것이다. 그때 김용민은 가짜뉴스 생산 본부인 종북좌파들인 나꼼수가 운영하는 딴지일보에 앵벌이 광고를 내었고, 정청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푼 줍쇼”라는 진짜 거지 짓거리를 하는 문자까지 넣어 앵벌이를 했었는데 뒤에 들은 소문은 목표량을 초과한 정치자금을 구걸하는데 성공을 했다는 것이었다.
이린 앵벌이 추태 관련 기사를 읽은 네티즌이 “이 국회의원은 정상적 사고와 정상적 도덕성이 의문시되는 사람인 듯. 그저 단발마적 표현에 스스로 도취되는 경향이 다분히 강한 듯. 이런 작자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지 혀를 찰 뿐이다.” “야이 잡것아 국개원 뺏지를 달았으면 국민들을 위해 내 한 몸 불살라도 모자랄 판에 후원금 모집 한다고 웬 시츄에이션 나가 뒈지거라 그러고도 너희 안산 구민들한테나 구걸을 하던가 하지 그래서 통장에 돈이 없이 그땐 식으로 모금 운동 한다고 삶은 소대가리가 웃겠다 정신 없는 넘”이라며 비판하는 댓글을 달았는가 하면,
“참 가지가지 한다!!! 저런 게 국회의원이라고!!! 그렇게 돈 밝힐 시간에 공부 좀해라!!! 이 모를 이모라 해서 개망신 당하고도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가!! ㅉㅉㅉ” “이놈들은 정치인이야? 자선 단체야? 뭔 돈을 대놓고 달라고 하네!! 조국 때도 선동해서 후원금 걷어 사비로 쓰더니……. 니들은 니 돈이 아깝니? 그리고 당연히 모텔에서 자야지 국민세금으로 그걸 생색이라고 내니??? 선동이나 이모발언 헛발질 하지 말고 국회활동 열심히 해봐라!!! 주지말래도 후원금은 들어온다!! 이놈아!!!”라며 무식하게 돈이나 밝히는 부류라고 비난하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사실 김남국은 曺國의 키즈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한 언행이 비난의 대상이 되었고, 물 때 설 때도 모르고 아무 곳에나 끼어들어 헛발질을 함으로서 국민의 비웃음거리가 되었지만 부끄러움도 모르고 철면피처럼 조잘대는 꼬락서니는 초딩 의원의 범주를 넘지 못하여 “또 김남국이야”라는 비아냥거림과 조소의 대상이 되었다.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고, 양전한 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는 우리의 속담처럼 김남국 같은 입만 살아 나불거리며 세치 혀를 놀려대는 저질 국회의원 때문에 국해(國害)의원이라고 비하하는 것 아니겠는가!
첫댓글 불법 무법으로만 일관 하는 야당에
동정적 발언한 내부 총질세력
모두 탈퇴 안시키면 제2이준석
사태온다
내부 총질 세력은 배신자요 반역 세력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