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그냥 웃어주고, 말 걸어주고 ,<br>가벼운 농담이면 더 좋겠다.<br><br>몇 개월 만에 만나게된 어린시절 친구들 모임이었다.<br>커피 좋아하지? 머그에 가득 커피를 권한다.<br>한 모금 마셔보고 으~~!<br>블랙커피만 마시는 내 취향 알고는 ,<br>까만 설탕물 커피 만들어 장난을 걸어온다.<br><br>오랫만에 만난 친구들, 왠지 분위기 <br>쌔했는데, 응? 같이 놀자고? 좋아.<br><br>그날 그렇게 재미있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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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카페에서 친구란
내가 먼저 다가가 얘기하고
어느 정도 배려와 이해하기
무엇 보다 오프에서 만남이
가장 중요
제 생각 ㅎ
말 뜻 이백프로 이해함. ㅋ
친구가 되려면
가벼운 장난도
필요하죠~^^
맞아요. 진지함은 왠지 불편하죠. ㅎ
커피향 보다 진한
죽마고우 우정이
봄철
아지랑이 처럼
스멀스멀 ~~~~~
ㅎㅎㆍ" 잔나비 마실방 친구들 좋더라" 라구요.
@시호
Welcome to 시호님.
잔나비가 영어로 뭔가요? ^^
@별 둘 네이버 동네서 알아보셈. ~~ㅎ
나도 노는데 낑가주면
안자바 머억찌~~~!!
친구는 좋은 겁니다.
선을 넘으면 머리 아파지지만...ㅎ
선은 밟기만 해도 아웃이라 던데요. 아닌가?ᆢ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