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방송·신문기자) 출신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팩트에 근거한 발언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며 논설위원까지 했다면 더욱 말을 조심하며 전후·좌우·상하를 철저하게 확인을 한 다음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것은 기본상식이란 것은 언론인의 사명이기도 하다. 국내외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 사고 등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하는 언론을 제4의 권력이라고 하는 이유는 그만큼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고 이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책임이 크기 때문에 입법부·행정부·사법부를 3권이라고 하여 분립시켜 서로 견제와 균형을 취하게 하여 국가의 발전을 꾀하고 있는 것처럼 언론의 사명도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생활 향상에 기여도가 크기 때문에 제4의 권력이라고 했을 것이다.
소금이 짠맛을 잃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말이 있듯이 언론이 고유의 책임과 맡은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비난을 받듯이 언론인 출신도 마찬가지로 비판과 비난을 받는다. 국회의원 중에도 언론계 출신이 많은데 대차로 무난한 의원 생활을 하지만 ‘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나고,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는 말처럼 언론계 출신 국회의원 중에서 이런 부류에 속하는 인간이 있는데 대표적인 인간이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소속의 비례대표인 김의겸 의원(이하 김의겸)이 아니겠는가 하는 생각이 든다. 아래의 글은 이재명당의 김의겸이 또 괴담형의 가짜뉴스를 퍼뜨리자 덩달아 김상희(경기 부천시병)와 육군 대장 출신 김병주(비례대표)가 보인 추태를 조선일보가 17일자 정치면에 보도한 기사를 요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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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尹 우크라 방문에 “조국 운명을 궁평지하차도로 밀어넣어”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궁평2지하차도 침수 사건에 빗대어 표현했다.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참사를 정쟁에 끌어들였다는 비판이 나온다. 김 의원은 17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지금 중국과 러시아가 마치 범람하는 강과 같은데,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가서 한 행동과 말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궁평 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본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중국과 러시아가 곧 중러 합동 군사훈련을 동해 상에서 실시할 예정”이라며 “지금까지는 러시아와 중국의 총구가 태평양 쪽을 바라보고 있었지만, 윤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서 한 말과 행동으로 인해서 그 총구가 우리나라를 향하지 말라는 법이 없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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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희 의원은 “많은 사람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논밭이 물에 잠기는 상황에 느닷없이 우크라이나에 갔다니 이럴 수가 있는가”라며 “‘생즉사 사즉생의 자세로 우크라이나와 연대하겠다’고 하는 기자회견을 젤렌스키 대통령과 함께한 것을 보면서 정말 이게 현실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육군 장성 출신인 김병주 의원은 윤 대통령의 방문이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의 밑작업으로 보인다는 물음에 “개인적으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금 재건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또 이미 우크라이나에 1억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한 만큼, 이 정도로도 전쟁이 끝난 뒤 재건 사업에 나설 여건은 된다.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세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국방위·외통위·정보위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 재난상황에 보이지 않던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보”라며 “우크라이나 전쟁의 불씨를 한반도로 불러 대한민국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는 행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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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가자와 논설위원을 역임한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의겸이 같은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인 문재인과 죽이 맞아 청와대 대변인까지 역임하고도 팩트체크는 아예 하지 않고 ‘아니면 말고, ~카더라’식의 저질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국민과 정부를 이간질하고 그쪽 지방 특유의 짓거리를 해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말을 자유롭게 하라고 입이 얼굴에 붙어있지만, 그 자유 속에는 ‘책임과 의무부터 완수하라’라는 강력한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김의겸은 윤석열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에 가서 한 행동과 말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공평 지하차도로 밀어 넣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악담을 하자 ‘사망자가 다수 발생한 공평 지하도 참사를 정쟁에 끌어들였다’라고 또 한 번 국민의 원성 공분을 샀다. 김의겸이 목적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김의겸이 윤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향한 가짜뉴스 유포와 악담은 한두 번이 아니다. 이런 저질이 국회에 비례대표로 국회의원이 되어 국회를 먹칠하고 있기 때문에 비례대표 무용론이 나오고 없애자는 의견이 팽배한 것이 아니겠는가!
김의겸은 부동산 투기로 흑석선생이란 악명까지 붙었는데다가 김어준이 울고 갈 정도로 가짜뉴스를 퍼뜨렸는데 ‘이재명과 EU대사 면담 내용 반대 브리핑’,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청담동 술자리’ 가짜뉴스 살포 등 한두 가지가 아니었기 때문에 지난 5월 11일 ‘지난 1년, 대한민국 30대 가짜뉴스’의 중심인물로 김의겸과 김어준이 ‘더 워스트 뉴스 페이커’로 지정이 되었는데 ‘김의겸은 명색 국회의원으로서 진짜 쓰레기인 게 완전 돈 봉투당 인간말종들 요구에 가장 적절히 부응할 정도로 대놓고 조작 보도 더 참사와 협업하고 대국민 사기 친 거 외에도 가짜뉴스를 생산하는 것이 일’이라고 비판했다.
김의겸의 헛소리에 이어달리기라도 하듯이 이재명 당의 김상희는 “많은 사람이 사망하거나 실종되고, 논밭이 물에 잠기는 상황에 느닷없이 우크라이나에 가서 ‘생즉사 사즉생의 자세로 우크라이나와 연대하겠다’니 이럴 수가 있는가”라고 했고 명색 육군 대장 출신인 김병주는 “윤 대통령 우크라이나 방문은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다고 생각한다”라며 우리가 6·25때 우방국의 도움을 받은 것도 모르는 무식한 짓거리까지 해댔는데 그렇게 인생을 살았으니 육군참모총장도 합동참모본부장도 한번 못하고 퇴역했을 것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여러 정당 사회단체가 있는데도 윤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방문을 비난하며 바판한 것은 이재명당 뿐이라는 것이다.
문재인이 종북좌파여서 그런지는 모르지만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은 문재인이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을 만나 단둘이 걷다가 도보다리에서 국가의 1급 비밀(기밀)이 담긴 USB를 김정은에게 넘겨줘도 입을 닫고 있던 인간들이 선린 외교 차원에서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윤 대통령을 비판하고 비난하는 것은 매국노의 본을 받기 위한 추태로밖에 볼 수가 없다. 그러니 내로남불에 찌들어 가소로운 자기합리화나 해대는 이재명당의 행태는 이재명이 대표가 되고 당이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 되면서 정상적인 정당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정상적인 정당이 아닌 이재명의 개인 사당이다 보니 이재명을 비롯한 고민정·김남국·김용민·김의겸·민형배·서영교·송영길·박범계·박주민·양이원영·윤미향·이수진·정청래·최강욱·최민희·황운하 같은 인간들이 판을 치는 것이 아니겠는가!
첫댓글 아니면 말고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인간은 처벌하는법 없나요.
결국 국민이 척결해야겠지요. 선거 때 낙선시키는 길이 있으,ㄹ 뿐......
김의겸 같은 부류들은 종북좌파도 못되는 기레기에 불과한놈이죠.
쫌스럽기가 모기붕알만한놈이라 상식과 양심, 윤리와 도덕같은
사람의 기본이 안되어 있는 놈입니다.
회색 기회주의자죠
김의겸은 추악한 종북좌파인데다가 호남인을 욕먹임는 더러운 까보전이요 치사한 알볼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