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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 11 4 일 충무아트홀 배드민턴 금메달***** 아침에 체육관에서 몸을풀고 회장 님 오늘은 꼭 금 메달 따오겟어요 약속을 한상호 장노 님과 같이 약속을 했다 나는 5 척 단신이요 한상호 장노 님은 손가락이 3 개나 없고 5척 단신 이다 시힙장에 가기전 한상호 장노님께 기도를 부탁햇다 오늘은 좋은 성적으로 또 사고 없이 마무리 할수있게 해달라고 간절한 기도로 아멘 아멘 하며기도하고 힘찬 화이팅을 하고 경기 장에 들어가니 상대 선수는 모두 장신이 였다 기도를 하고 들어가니 하나도 두럽지 않았다 어린 다윗이 물 메돌로 골리앗을 넘어트렀으니 우리도 많은 사람 앞에서 정상인을 한번 무너 트리자 굳게 소리치며 화이팅 매 점수 얻을때마다 높이뛰며 화이팅을 소리첫다 한 장노 님이 엎어지고 넘어질때 마다 일어 켜 주면서 괜찬아 이길수있어 걱정마 하며 위로 했다 점수는 점점 벌어저 8 점으로 코트를바꾸고 고함을치며 기압을 넣었다 회이팅 관중들도 모두 큰소리로 우리를 응원해 주니 더 더욱 힘이 난다 죽기를 각오하고 최선을 다했다 마침내 8 대 15로 승리했다 지고나니 상대편에서 주민증을 보자고 날리다 가짜라 하면서 검증해야 된다고 야단이다 너무 젊다고 우리가 이겨서 미얀합니다 내 년에 또 봅시다 하며 헤여 젓다 2 차 경승도 6 대 15라는 점수로 승리 했다 어린 다윗이 골리앗 대장을 물리친 기분이다 동호인들에 응원과 하나님이 같이 해주셨으니 승리한 것이다 40 년 간 운동 한 결실이 오늘 금 메달을 가저 온게 아닌가... 일주일간 열심히 육식을 하며 몸 관리를 해온 것이 보람이 있었다 감사합니다 봉래 동호인 산에 동호인 응원해 주시어 감사 함니다 하님님께 감사 하며 응원해주신 동호회 모든 님 께 감사 드림니다 20007. 11 5 일 사랑으로 유기환 |
첫댓글 축하 ㅊㅎㅊㅎ합니다.
불리한 조건을 극보하고 승리를 하셧군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