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철도 청라역의 구조도입니다.
위쪽이 북쪽이 아니라, 남쪽입니다.
쌍섬식 역으로 지어집니다.
공간이 협소하여 역사 건물은 남쪽에 따로 지어집니다.
역에서 승강장으로 가려면 도로하부 지하통로를 통해 들어가야 하는 것이지요.
역시 협소한 공간때문에, 약간의 선로 이설도 있게 됩니다.
출처: 한국철도시설공단
첫댓글 역사와 승강장까지의 거리는 아직 모르나요??얼핏봐도..꽤 멀거같은데...
역시 승강장 만들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본선을 이설하는군요.만들어지면 승객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쌍섬이라...앞으로 여러 계통이 운행할 예정이다 보니 대피선을 충분히 확보해두려는가 보네요
기존의 검암행이 모두 청라행으로 연장되겠군요...
저 배선도만 놓고 보면 회차선이 없으므로 인공행 12분 간격 정차죠. 불만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네요?
첫댓글 역사와 승강장까지의 거리는 아직 모르나요??얼핏봐도..꽤 멀거같은데...
역시 승강장 만들기 어렵겠다 싶었는데 본선을 이설하는군요.만들어지면 승객이 많아지길 기대해봅니다.
쌍섬이라...앞으로 여러 계통이 운행할 예정이다 보니 대피선을 충분히 확보해두려는가 보네요
기존의 검암행이 모두 청라행으로 연장되겠군요...
저 배선도만 놓고 보면 회차선이 없으므로 인공행 12분 간격 정차죠. 불만이 생길지도 모르지만 어쩌겠습니까...
지금 설계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