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인 김대중이 1997년 10월 8일 대통령 후보로 출마한 다음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정치계를 떠나겠다고 했는데 다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것은 약속을 어긴 거짓말이 아닌가?”라는 질문에 “저는 일생에 거짓말한 일이 없습니다. 저는 거짓말한 일이 없어요. 약속을 못 지킨 것이지 거짓말한 것은 아닙니다.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릅니다.”라고 자신의 거짓말을 합리화하기 위한 궤변을 늘어놓아 언론은 물론 국민의 비판과 비난을 받았다.
김대중의 이러한 대답은 음흉하고 엉큼한 종북좌파 김대중의 추악한 속내를 알고도 남는 것이다. 거짓말을 한 것과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표현상 어감(語感)은 다르지만 따지고 보면 약속을 지키지 않는 것은 거짓말에 포함이 된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다. 약속을 지키지 않은 것이나 거짓말의 차이는 ‘오십보백보’란 말이다. 그래서 과거 같은 정당(민주당)에서 정치활동을 하다가 김대중과 정적(政敵)이 된 김영삼은 “김대중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고 비판을 한 것이 아니겠는가!
문재인 전 대통령(이하 문재인)이 지난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같은 종북좌파인 김대중의 화법(話法)을 전수받았는지 엉뚱한 소리를 지껄여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 어느 네티즌은 점잖게 “이분께서는 '신뢰' 라는 낱말의 뜻도 제대로 이해가 안 되시는 듯, 저 지능으로 어떻게 변호사가 됐을까??”리고 힐난을 했는가 하면, 간단히 “안양에 갈 날만 손꼽아 기다립니다.”라는 표현도 있으며 “사기꾼. 경제도 통계도 집값도 국방도 인권도 몽땅 사기조작한 놈. 네놈이 저질러 놓고 마치 모르쇠 하는 꼴이 찢재명과 하나도 다를 바 없다. 감옥에서 죽을 테니 수의 들고 감방 갈 준비해라.” “이 자식 뭐라고 씨부리고 있나? 탈북어민 북송사건, 부동산 가격 조작사건, 탈원전 사건, 울산시장 선거 부당개입사건, 이북 똥돼지에게 무한정 양보하고 굴복한 군사협정 사건 등등 너무 많아 일일이 거론할 수 없다. 뭉쳐서 국정을 지 마음대로 농단한 죄 절대로 용서할 수 없다. 검찰을 신속히 구속수사해서 엄벌을 가해야 한다.”는 등 막말도 있었다.
대체 문재인이 어떤 같잖고 한심한 짓거리를 했기에 네티즌들이 분함과 억울함을 참자 못하고 저주에 가까운 댓글을 달았는지 관련기사부터 한번 읽어보기로 한다. 조선일보가 10월 7일자 정치면에 문재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횡설수설하며 헛소리를 지껄인 것을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종북좌파의 수괴인 문재인의 이러한 행위는 종북좌파들이 자신의 잘못을 감추고 합리화 하기 위한 추태를 그대로 드러낸 것이어서 우리가 왜 종북좌파들을 경계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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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 신뢰 잃었던 것 뼈아프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7일 재임 중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무엇보다 정책의 신뢰를 잃었던 것이 뼈아프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출간한 ‘부동산과 정치’라는 책을 소개하면서 “부동산 문제에 대한 그의 소회는 바로 나의 소회와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저자가 부동산 정책을 담당했던 2019년 6월까지는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급등 속에서 한국이 비교적 선방한 기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하지만 다음해부터 코로나 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의 대대적인 돈 풀기와 초저금리로 과잉 유동성의 거품이 최고에 달하면서 부동산 가격 폭등이 더욱 가팔라졌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부동산 정책 면에서 아쉬움이 컸던 것은 그 기간이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비록 사상 초유의 상황이었지만 정책에서 실책과 실기도 있었다. 여론이나 포퓰리즘에 떠밀린 부분도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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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전 실장은 최근 출간한 책에서 집값 폭등의 원인은 공급부족, 세금 문제가 아닌 유동성 과잉 탓이라고 주장했다. 정책 탓에 집값이 올라갔다기보다 집값 상승기에 정부가 집권한 것이라는 취지다. 다만 김 전 실장은 부동산 대출을 더 강하게 억제하지 못했고, 부동산 규제의 신뢰를 잃은 점 등 실책이 있었다고 밝혔다.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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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비겁하고 야비하게 완전히(100%) 실패한 부동산 정책을 솔직하게 실패했다고 말하지 않고 “무엇보다 정책의 신뢰를 잃었던 것이 뼈아프다”고 밝혔는데 이러한 표현이 바로 김대중이 “거짓말한 것하고 약속했다가 못 지킨 것하고는 다르다”는 말과 다른 점이 하나도 없다. 그리고 “부동산 문제에 대한 그의 소회는 바로 나의 소회와 같다”면서 김수현을 감싸고도는 추태는 ‘가재는 게편’이라는 말을 떠오르게 했다.
김수현의 실패한 부동산정책을 합리화하기 위해 “과잉 유동성으로 인한 세계적인 부동산 가격 급등 속에서 한국이 비교적 선방한 기간이었다”다고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한 것은 국민을 우롱하는 개망나니 짓거리이고, “코로나 대응을 위한 세계 각국의 대대적인 돈 풀기와 초저금리로 부동산 가격 폭등이 더욱 가팔라졌고 한국도 예외가 아니었다”며 자신의 정책 실패를 합리화하기 위해 문재인이 코로나 판데믹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폭등했다는 변명은 천벌을 받아 마땅하다!
“여론이나 포퓰리즘에 떠밀린 부분도 있었다”는 문재인의 헛소리는 정말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는 참담한 짓거리인데 자신이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국민에게 사기를 치며 표퓰리즘 정책에 올인하여 부동산 정책이 완전히 실패를 했는데 표퓰리즘에 떠밀렸다니 이게 제정신으로 한 망언이요 망발인가! 그리고 김수현이 자신이 출간한 책에서 집값 폭등의 원인은 공급부족, 세금 문제가 아닌 유동성 과잉 탓이라고 주장했는데 이는 정책 실패로 집값이 오른 것이 아니고 집값 상승기에 문재인 정부가 집권한 것이라는 얼토당토않은 해괴망측한 변명인 것이다. 아무튼 감사원이 김수현과 22명을 감사원이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으니 윤석열 정부와 검찰은 적폐청산 차원에서 철저히 수사할 것을 촉구한다.
첫댓글 죽어도 자신의 정책 변명으로
일관할
문제인
잊어질만하면 튀여나와 망언과
자신업적 자화자찬하며
이간질하는못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