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은 국힘에서 붙잡는 제스쳐도 하지 말아야 할 대상이다 .왜 붙잡지 못해 안달인가. 청년층 지지울 때문인가. 이준석은 국힘에서 어떠한 자리도 내어 주지 말야 한다. 하는 언행을 보라 오기와 분노로 가득하고 자신이 보수를 박살내고자 안달이고 대통령께도 증오가 가득하고 너무가득해서 이준석은 주체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지맘대로 움직여지지 않는 정치판에서 그는 발악을 하고. 있는데. 그러다 스스로 넘 어지기 일보 직전이다. 이준석의 무엇이 국힘에 득이 된다 말인가 .지금까지 패악질 한 것만으로도 타협불능이고 改過불능인데 왜 보수에서 그를 못붙잡아 애을 쓰는가.
만약 내년 총선 대비 한 자리 준다치자. 준석이 어텋게 할 것 같은가. 모든 국힘의 국회의원들을 지 발아래 두고자 할 거 뻔하지 않은가. 대선후보를 확정하고도 대선후보보다 지가 우위에 서고 싶어 난리친 일 진저리나지 않는가. 대선후보로 확정이 났으면 무조건 대선에시 이기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해야 되지. 않나
이해불가한 이준석의 심리이다. 이런 이준석을 인요한 워원장은 꼭 붙잡아야 한다?
절대반대입니다. 신당을 차리든 어쩌든 그를 제발 내버려 두세요. 그는 이미 보수를 능멸한 인간입니다. 욕심 가득한 얼굴로 과욕이 넘쳐 곧 터질. 청년입니다. 이준석은 정치실패자입니다
스스로 판 무덤에 빠진겁니다. 그냥 둡시다. 매스컴에서 지가 무슨 정치예언가라도 되는 듯 춤추는 그의 혀는 .타락 자체입니다. 그를 고쳐 쓰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발 이준석은 출당되어야 할 자입니다.
첫댓글 이준석은 12월 초까지 핵심 친윤들이 물러가지 않으면 신당 창당하겠다고 했고, 인요한 위원장은 친윤 핵심들에게 연일 강도 높은 압박을 해도 꿈쩍도 안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김기현 대표는 때가 아니니까 리더십 흔들지 말라고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推論을 해 봅니다. 친윤 핵심들이 꿈쩍 안하는 이유가 혹시 이준석이 요구한 전제 조건을 충족시켜주지 않아 12 월초에 제발로 탈당을 결행하는 모습을 본 후에 거취를 표멍하기 위한 전락적 판단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친윤 핵심들이 12월초 까지 꿈쩍하지 않고 가만 있으먼 이준석은 자신의 요구가 실패한 것이므로 탈당할 수밖에 없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요한 역시 이준석을 잡을 명분이 소멸되지요.
이준석과 상극인 친윤핵심들이 자신들의 정치적 후퇴는 이준석이 만세 부를 일인데 정신 나가지 않은 이상 그런 바보 같은 짓을 하겠습니까?
다만 정치 경험이 전혀 없는 인 위원장이 그런 셈법을 간파하고 있는지, 아니면 순수한 인 위원장이 그것까지는 미쳐 생각하지 못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준석은 더불당 의 간자 입니다.
당연히 출당해야 합니다.
이준석은 하바드 에서 학점 을 따지 못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더불당이 이준석을 국짐당 당대표로 만들어준거 모르는 국민이 있을까요.
이준석 징계해제는 인요한 혁신위원장의 실패작입니다.
이준석이 징계중일 때는 조용하더니만 징계가 풀리니까 마치 기다렸다는 듯 이 방송 저 방송 다니며 총질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버릇 개 못주는 법이지요. 돌아가는 꼴을 보면 신당 창당도 협박용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도 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