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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위기 막는다며 고등학교에도 유학생 받아들이겠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지역소멸 극복하기 위한 정책으로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습니다.
이게 정상인가요?
세계 어느 나라가 입학생 없어 부실화된 대학, 학교 살리겠다고 수십만에 달하는 유학생 "우수인재"로 포장하며 받아들이나요?
이 나라는 학령인구 부족이라는 미명하에 지난 10년 이상 대학교에 정말 많은 외국인을 유학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동일한 이유 내걸며 고등학교도 무분별하게 유학생 받아들이는 식으로 확대시키고 있습니다. 2010년대 이후 더욱 저출산이 심화되고 1명대 출산율이 무너졌으니 이제 3-4년 내에 중학교로 내려갈 것이 확실시되고 그 이후는 초등학교 유치원&어린이집입니다.
그 끝은 무엇일까요?
현재 경상북도 도청과 교육청를 필두로 지자체의 확대일로에 있는 유학생 제도는 소멸위기 극복이 아니라 소멸을 가속/구체화하는 정책입니다.
이것이 무서운 이유는 글로벌 호구랜드 상황에서 먹고살기 힘든 한국인의 출산율은 갈수록 바닥을 치며 고령화&인구급감하는 반면, 대다수 돈 벌러 온 저개발국 출신 외국인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못해도 괜찮아'... 제발 우리 학교만 와주세요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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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 대신 취업 통로로…'불법체류 유학생' 골머리 앓는 대학들
학업 대신 취업 통로로…'불법체류 유학생' 골머리 앓는 대학들, 작년 '무늬만 유학생' 1만4천명 브로커 개입…한국 들어와 잠적 전체 유학생의 9%…베트남 최다
www.hankyung.com
[단독] '돈벌이 수단'된 유학생 비자…불법체류 전환 비율 5배 늘었다
유학비자(D-2)로 한국에 들어온 외국인 학생들이 불법체류자로 바뀌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학업 계획 없이 취업비자보다 비교...
그 이면에 한치 앞만 보며 사태를 더욱 악화시키는 위와 같은 탁상공론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문제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놓치고 우리 국민의 출산율이 오를 최소한의 희망조차 소멸됩니다!!
저 유학생 제도는 경상북도 도청, 교육청 관계자를 위한 것이지 국민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방만한 유학생 유입을 이대로 두면 대한민국의 교육 현장은 더욱 부실화되고 한국학생 소멸로 나타나게 됩니다. (환차익으로 무장한 외노자와의 불공정 경쟁으로 한국인 근로자가 사실상 전멸로 치닫고 외노자들의 다수 점유 및 이제는 관리/책임자까지 도맡아하는 건설업/제조업 등) 산업현장의 패악이 우리 아이들의 교육현장에 그대로 전이될 것입니다.
이렇게 학교가 무너지는 거고 진짜 소멸, 비극으로 내몰릴 내일을 우려합니다.
국가적으로도 자국민이 사라지고 외국인이 다수가 된다면 더 이상 대한민국이 아니며 소멸을 의미합니다. 한국인이 소수화되면 제3세계로 전락하고 국가정체성이 없으니 나라도 아닙니다.
그렇게 나라를 빼앗기는 거고 우리 후손들은 굴욕적인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경상북도 도청, 교육청은 이 사실을 잊지 말기 바라며, 주권자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국인 이탈, 소멸을 가속화하는 정책 중단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https://v.daum.net/v/20240513100003159
2015년 좌파정부, 중동 난민 대거 수용
시리아·이라크 등서 16만3천명 받아들여
상당수 현지 안착 실패, 각종 범죄 급증
강력범죄, 알바니아 이어 유럽 2위 ‘오명’
2022년 총선서 국민 심판, 우파연합 당선
최근 경찰-범죄조직 유착 정황에 또 충격
‘복지 천국’ 스웨덴이 최악의 범죄 국가로 변모해 충격을 주고 있다. 9년 전 중동 난민들을 대거 수용한 결과다. 최근엔 경찰과 폭력조직간 유착 정황까지 포착돼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유로뉴스 등 유럽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스웨덴에선 일부 경찰이 그들과 밀착 관계에 있던 폭력조직에게 주요 정보를 유출했다는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울프 크리스테르손 총리까지 나서 우려를 표할 만큼 사태가 심각하다고 유로뉴스는 전했다.
중동 난민 사진합성 일러스트 [연합뉴스]
스웨덴은 지난 2015년 9월부터 중동 난민을 대거 받아들였다.
당시 스웨덴 좌파(사회민주당) 정부는 시리아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16만3000명의 난민 수용을 허용했다. 인구 대비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난민을 수용한 것이다.
스테판 뢰벤 당시 총리는 “나의 유럽엔 벽이 존재하지 않는다”며 다른 유럽 국가들에게 스웨덴의 뒤를 따라 난민을 수용하라고 촉구하기도 했다.
현재 스웨덴 인구는 1050만명이다. 이 중 외국 태생이 200만명을 차지한다.
야심차게 난민들을 받아들였지만 이들중 상당수는 스웨덴 사회에 안착하는데 실패했다. 난민들을 중심으로 총기와 마약 밀거래가 성행했다. 총기 살인 등 각종 강력 범죄도 급격히 늘어났다.
지난 2022년 스웨덴 말뫼 쇼핑몰 총격 사건 [EPA 연합뉴스]
2023년말 기준, 스웨덴의 강력 범죄율은 유럽에서 알바니아 다음으로 2위다. 10년 전만 해도 유럽에서 가장 평화로운 국가중 하나였던 스웨덴이 유럽을 대표하는 범죄 국가로 추락한 것이다.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몰도바, 그리스가 그 뒤를 잇고 있다.
현지 법무부에 따르면, 외국 이민자 가정 자녀들의 범죄율은 스웨덴 부모에게서 태어난 자녀들보다 무려 3.1배 높았다.
지난 3일 국민의 힘 최승재 의원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오세라비 작가는 “스웨덴으로 난민들이 몰려오면서 성범죄가 엄청나게 증가했다. 스웨덴의 강간 범죄는 세계 2위”라고 밝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휴양지 1~3등은 남아공, 미국, 스웨덴인 것으로 조사됐다.
총선서 승리한 우파 정당 지지자들 [AFP 연합뉴스]
스웨덴 좌파 정부는 결국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다. 지난 2022년 9월 총선에서 우파 연합에 정권을 빼앗겼다.
현재 스웨덴에선 충분한 시간이 흘렀는데도 아직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난민을 추방해야 한다는 주장이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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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의 은밀한 전략,,드러나...마약/부정선거/학생인권조례/동성애 차별금지법/이슬람/ 공산화/국가해체 전략
https://cafe.naver.com/baekshin2/207353 김건희 몰카 범죄...'방패'가 아닌 '창'을 들어야 할 때 < 정치 일반 < 정치 < 기사본문 -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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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baekshin2/220922
위기의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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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 무슬림 침투/ 대구 대현동 무슬림 사원 건축으로 부숴진 주변 시민들의 주택 피해 상황
https://cafe.naver.com/baekshin2/220922 위기의 대한민국 / 대한민국의 자살 https://cafe.naver.com/baekshin2/221408 국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제언 국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제언 교육부는 올바른 충효예 교육을 실시하라! 각시도 교육청에서는 다음세대 살리는 올바른 교육을 실시하라 자녀들 믿고 학교 보낼 수 있는 책임 있는 교육 실시하라 생명과 가정을 소중히 여기고 자녀들에게 절제를 가르치는 교육을 실시하라!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대한민국 살리는 충효예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국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공급하라! 대한민국 저출산으로 국가소멸을 막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의 역할이 막중하다. 올바른 생명문화, 효문화, 공경문화, 성문화를 올바르게 이끌어 가게 하기 위해서 드라마, 국민 홍보 캠페인 광고영상 영화등의 콘텐츠 개발에 지원하여 이 나라가 올바르고 건강하고 생명을 사랑하고 충효예를 권장하며 자녀들에게 절제의 미덕을 가르치어 건강한 가정과 사회를 이루도록 해야 한다.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충효예, 절제 문화 콘텐츠를 적극 개발하고 국민들에게 꼭 공급해주기 바란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08/10/2017081003221.html 2017.08.11. 13:51 인성 교육에서 '孝'를 빼면 뭐가 남는가 현용수 한국쉐마인성교육운동본부 본부장 더불어민주당 박경미 의원 등 14인은 지난 6월 인성교육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요점은 기존 인성 교육의 핵심 가치 가운데 '효'를 빼자는 것이다. 대신 개인, 대인 관계, 공동체 차원에서 요구되는 예(禮), 정직, 책임, 존중과 배려, 소통과 협동, 정의와 참여, 생명 존중과 평화 등을 핵심 가치로 삼자고 했다. 이유는 "효가 충효 교육을 연상하게 할 정도로 지나치게 전통 가치를 우선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전통 가치는 그 나라와 국민의 정체성을 나타낸다. 한국인이 한국의 전통 가치가 싫다면, 미국이나 일본의 전통 가치를 가져야 하는가. 보통은 효를 부모 공경 정도로 알고 있으나, 그 이상이다. 가령 유대인은 수직 문화가 매우 강하다. 수직 문화는 전통·역사·철학·사상·고전·효·고난으로 이루어진, 변하지 않는 문화다. 대대로 우리 내면의 정신 세계를 살찌워온 눈에 보이지 않는 가치들이다. 이것은 외면적 수평 문화와 대조된다. 물질·권력·명예·유행 등으로 이루어진, 자주 변하는 문화다. 전자가 삶의 의미를 찾는 심연 문화라면, 후자는 본능적 재미를 찾는 표면 문화다. 전자가 지혜라면, 후자는 지식이다. 효는 수직 문화 가운데서도 최고의 가치다. 뿌리를 알고 조상의 지혜와 역사를 전해주는, 세대를 이어주는 도구이다. 유대인이 수천년간 나라 없이 떠돌면서도 생존한 비결도 이 문화를 제대로 전수했기 때문이다. 깊이 있는 수직 문화를 배운 사람은 의지가 강해 수평 문화에 초연할 수 있다. 끈기가 강해 큰 고통도 견뎌낸다. 기술직이나 3D 업종도 마다 않는다. 반면 수평 문화에 물들면 자존감과 의지가 약하고 마음이 공허해 유혹에 약하다. 작은 고통도 참지 못하고 3D 업종은 극도로 꺼린다. 이것이 요즘 청년 실업의 원인 가운데 하나다. 효는 정체성 형성에 아주 중요하다. 가문에 대한 자부심과 조국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바탕으로 내면적 자신감이 강해진다. 효는 가정을 지켜내고 행복을 찾는 근원이다. 효를 아는 부부의 삶은 철학이 뚜렷해 이혼율이 낮다. 효는 가정에서 자연스럽게 시민적 소양을 가르친다. 결속과 화목을 배워 사회성을 키워준다. 효를 실천해야 예, 정직, 책임, 존중과 배려 같은 사람됨의 가치도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이런 교육을 받아야 학교와 사회에서 더불어 살 줄 아는 좋은 학생, 좋은 시민이 된다. 또 부모 은혜에 감사하며 갚으려 하니 노후 문제도 해결된다. 부모가 자녀의 사랑과 존경과 보살핌을 받으니 노인 자살률도 줄어든다. 반면 효를 모르면 개인주의와 이기주의가 한층 팽배하고 불평불만이 많아 행복지수가 내려간다. 요즘의 결혼과 출산 기피가 이와 무관치 않다. 우리의 20여년 학교 교육의 결과는 참담하다. 자살률과 이혼율은 세계 최고이고, 행복지수와 출산율은 최하위다. 그렇게 학생 인권을 높여주고 무상 급식까지 했는데 왜 학생들은 행복하지 않은가. 왜 매 맞는 교사가 매 맞는 학생보다 많아졌는가. 전통문화를 업신여긴 '진보 교육'으로 인해 윤리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대로라면 4차 산업혁명과 함께 인성은 더욱 피폐해질 것이다. 첨단 기기들이 인생의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가. 국회는 인성교육진흥법 개정 작업을 취소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꿀 교육은 효교육이다. 부모를 공경하고 어르신들을 섬기는 교육이 회복되어야 대한민국의 미래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dfNEu0ETLY&t=1857s&pp=ygUV7KeA66as7IKw6rOg7J207JW86riw '전교생 기숙사 전액 무료' 경쟁률 8:1 공부 아무리 잘해도 아무나 못 가는 이상한 산골 고등학교의 정체 지리산고등학교 이야기 위 학생들은 가난한 학생들이 대부분이지만 그들에게 꿈이 있다. 부모님께 효도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는 교육을 받고 최선을 다해 공부해 서울의 명문 대학과 훌륭한 대학에 진학해 사회 일원으로 멋지게 서가는 학생들의 이야기이다. 이 다큐를 보면서 많은 눈물과 깨달음이 있었다. 왜 대한민국이 저출산 국가가 되었는가? 왜 대한민국이 국가 소멸 국가 최일순위 국가가 되어가고 있는가? 저출산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가? 답은 나와 있다. 학교에서 웃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님을 섬기며 이웃과 친구들을 사랑하고 존중히 여기는 것을 충분히 배우지 못하고 충효예를 배우는 것이 아닌 인권이라는 허무맹랑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는 것이다. 자신의 사회적 책임과 섬김을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닌 권리를 먼저 편향되게 배우게 되면 자신만 아는 이기적 존재 자신의 육적인 욕구대로 살아가는 존재로 인격이 형성되고 대한민국 사회가 점점 어두워지는 악순환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대한민국의 교육을 바로 세워야 한다.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효)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대한민국이 복을 받을 것이다. 백발이 성성한 어른 앞에서 일어서고 나이 많은 노인을 공경하여라(예) 형제를 사랑하여 서로 우애하고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예) 그러나 학교의 현실은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 성욕을 채우는 방법을 성교육이라고 가르치고 이를 인권이라고 가르치는 것이 현실이다. 결국 학교에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임신과 출산(?)이 인권이라고 가르치게 되면 결국 임신과 출산을 해도 좋다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고 결국 결혼을 전제로 하지 않은 음란, 간음을 통한 성행위를 조장하게 되며 결국 이것은 태아 생명을 살인하는 낙태로 이어진다. 결국 2015년-17년 부터 이뤄졌다고 하는 비도덕적이고 비정상적인 성교육(초중고학생들의 임신과 출산이 권리라고 ) 의 결과가 대한민국을 저출산 문제, 비혼선호, 결혼이 아닌 성적 쾌락으로서 성을 배움으로 성의 책임과 그의 결과를 배우고 절제를 배워야 할 나이에 성적 자기결정권이라는 이름으로 초중고 학생들에게 임신과 출산의 권리를 지어준 것이 바로 학교였던 것이다. 결과 저출산, 낙태, 음란으로 인해 국가소멸 위기 1위 나라가 대한민국이 된 것이다. 교육부에서는 교과서를 당장 개정하여 당장 태아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서 기술하고 가르치는 것부터 시작해야 대한민국 모든 학생들 국민들이 생명의 존엄성을 배워야, 낙태로 인한 국가소멸 막을 수 있어 초중고 학생들에게 욕구에 대한 절제를 가르치고 성적 책임의식을 심어주는 교육을 해야 건강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된다. 혼전 성관계로 인한 가정 파괴와 가정 폭력, 가정이 건강하게 서지 못하게 되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이 모두가 교육의 부재에서 비롯된 것이다. 진정한 행복과 가치는 절제에서 나오는 것임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학교가 오히려 성적 타락과 방종을 가르친 결과로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kHrVvtHZwe8&t=35s&pp=ygUdIO2DnOyVhOyDneuqheyCtOumrOq4sCDsmIHsg4E%3D 전세계 사망 원인 1위 | 낙태 https://cafe.naver.com/baekshin2/216625 학생들에게 성행위를 장려? /무서운 학교 만드는 학생인권조례/청소년에게 성행위를 장려하는 조희연 서울교육감 제목 ■ 교과서의 심각한 문제 ■ 교과서의 심각한 문제점 ■ ★★7분 영상★★ → https://youtu.be/_oyG4knbF-Y 1. 이상한 차별을 가르친다 (1분) https://youtu.be/KVZziimY-gs 2. 마르크스 사상과 사회주의를 가르친다 (1분) https://youtu.be/V5KeR9PK8wA 3. 음란과 성적 충동을 부추긴다 (1분 30초) https://youtu.be/JE9xaoUyEvU 4. 종교편향, 노골적 기독교 지우기 (3분 53초) https://youtu.be/9iiGm9uIsY8 5. 동성애 젠더를 가르친다 (1분 45초) https://youtu.be/FaKibxKp8xY https://cafe.naver.com/baekshin2/207353 대한민국의 자살/ 국가소멸 위기 대한민국 입틀막 국가인권위의 실체/초등생도 에이즈 걸리게 하는 동성애 인권/동성애 인권이 중요해서 동성애 통한 에이즈감염 말못하게 입막는 나라 초등생도 에이즈 걸려 죽어도 동성애 인권이 중요해서 동성애 통한 에이즈감염 말못하게 입막는 나라/ 입틀막 국가인권위의 실체 대한민국의 자살/초등생도 에이즈 걸리게 하는 국가인... cafe.naver.com 우리 나라가 국가 소멸 위기를 벗어나려면 초중고 학생들에게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치 충효예 절제와 책임을 먼저 가르쳐야 한다. 교육부에서는 당장 교과서에서 이러한 충효예, 절제와 책임의 교육을 기술하고 교육할 것을 국민으로서 강력히 요청한다. 또한 태아 생명을 존중히 여기는 교육을 할 것을 강력히 요청하는 바이다. 이것이 미래 국가 소멸을 막는 길임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대한민국이 번성하는 나라 복받는 나라가 되기를 바라는 국민으로서 강력히 요청한다. 국가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제언 교육부와 각시도 교육청에서는 올바른 충효예 교육을 실시바란다! 생명 존중 교육을 실시 바란다! (소책자제작 베포, 동영상 제작 베포 교육= 각시도 교육청에 자료 베포) 바랍니다. 각시도 교육청, 학교에 한글파일이나, pdf 파일로 제작하여 각학교별로 프린트해서 볼 수 있도록 교육받을 수 있도록 충효예, 생명 존중 교육, 소책자 제작, 동영상 제작 베포를 간곡히 건의합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795229&code=11171314&sid1=col&sid2=0002 孝로 저출산·고령화 해결을 https://www.hyo.ac.kr/ 효교육(효강사, 효교육 자료)= 국내 유일 성산효대학원 대학교가 가장 권위 있는 효교육기관 https://blog.naver.com/biblicaleducation/222458076471 생명과 가정을 중시하는 올바른 성 교육(에이렙 아카데미) 가장 권위 있고 신뢰할 만한 성교육 기관 위 기관과 협조하여 교육을 실시하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아 지리라 확신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꼭 부탁드립니다. 더 이상 대한민국이 잘못된 교육으로 국가 자살에 이르고 소멸에 이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국민신문고/ 처리부서 (경상북도 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