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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오복(五福)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314 23.02.07 06: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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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07 06:41

    첫댓글 복받는 좋은 나날 되세요
    오복의글 잘 보고 갑니다

  • 23.02.07 06:55

    덕담 감사합니다.

  • 23.02.07 06:56

    그 시대의 오복도
    지금의 오복도 다 그림에 떡인거 같은디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 볼려구요
    잘 보고 갑니다

  • 23.02.07 07:08

    신오복도 참 좋습니다.
    모름지기 화목하게 잘 어울려야 하겠어요.

  • 23.02.07 07:08

    오복 잘 보았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3.02.07 07:09

    오복 받으소서
    시인께서도

  • 23.02.07 07:13

    五曰 考終命(오왈고종명)
    제 명대로 살다가 편히 죽는 것

    이 보다 더한 복이 있으랴?
    이런 삶이 유토피아인것을...


  • 23.02.07 07:39

    잘 읽었어요.......ㅎ
    복많이 받으세요......시인님.....

  • 23.02.07 08:51

    현대판 오복은 처음 들어 봅니다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갑니다

  • 23.02.07 09:04

    현대판오복은 정말 간절히 원하는 오복이네요
    하지만 주어진 현실에 그냥 적응하면서 살아봅니다..

  • 23.02.07 09:48

    시대에 따른 오복
    잘 보았습니다.
    전 건강하게 살다
    눈 감을 수
    있는 복이면 족한데..

  • 23.02.07 10:08

    시인님의 글을 읽으면
    전 감사하게도 신오복을 누리고 있다는 뜻이군요.
    그러나 지금 아프지않는 것이 최고의 복이지요.
    누구나 내일은 알 수 없는 미래이고
    가끔은 자식에게도 도움을 청하는 게 자식을 불효자로 만들지 않지요.

  • 23.02.07 10:22

    태어날때 오복은 타고 난다고 할머님께서 말씀 하시던것 기억 나요
    현대는 본인의 노력도 중요 하답니다

  • 23.02.07 13:57

    오복중에
    저는 건강복이 제일 인듯
    잘 지켜기길 바라면서
    지금 이순간 감사합니다.

  • 23.02.07 19:52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의 소망은 비슷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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