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대로 이제 3차 스크린샷 방출 타임이 되었네요.
공략을 시도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스샷이 제법 있습니다.
프로토겟타는 슈로대에서도 드문 것으로 압니다. 물론 좋지는 않고 공격력 다운 버전?
아무튼 겟타빔이 손가락에서 나가는 게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 그죠?
블로그도 잘 되고, 카페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1과 네이버도 잘 되고, 2과 카카오도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써놓고 보니 제가 좀 욕심이 많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결국 성공의 히든카드는 성실성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아무튼 약속한 대로, 이 글도 조회수 10을 혹시 돌파하면,
금방 또 다른 스크린샷을 준비해 오죠! 하핫~
첫댓글 겟타빔은 손에서, 가토는 대머리, 몸통박치기 하는 건담
역시 그랬군요!!! (응?)
GB용 슈로대로 슈로대란 게임을 처음 접했을땐 오직 마징가밖에 몰랐습니다.
그당시 일본어도 몰라서 겟타란 이름도 몰랐지만 진짜 기술이 손가락에서 나가는 줄 알았어요.ㅠㅠ
나중에 접한 그래픽 더 좋은 FC이나 SFC용에서도 마찬가지였죠.
그후 GBA용으로 슈로대A를 접하고, 겟타의 컷신에서 겟타빔이 배에서 나가는 걸보곤 충격?!!!이였던 기억이 나네요.
(플스유저가 아니라 알파는 접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