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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죽을수없어 살았다
맑은향기 추천 0 조회 173 23.02.19 18:4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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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19 19:10

    첫댓글 지금은 시대가 많이 변했지요
    선배님은 마음이 참 너그러우신 분같아요.
    힘든 것도 잘 참아내시고
    지금은 보람 느끼며
    아드님들 자랑할 수 있으니
    큰 행복입니다

  • 23.02.19 19:24

    아우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ㅠ
    참으로 힘들게 사십니다요
    어쪄요 우리도 늙고있는데 언제 홀가분해 지겠는지요?
    정말 착하신 자부님이십니다
    아이들이 엄마의 고생과 사랑을알아
    꼭! 따스하게 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건강 하셔야합니다~

  • 23.02.19 19:54

    복 많이 받으세요.

  • 23.02.20 11:40

    너무 힘드셨겠어요 옛날우리 엄니들 모습이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아버지는 참군인 참 선비셨네요 해군사관 학교 나오신 그당시 엘리트 셨으니

  • 23.02.19 23:22

    맑은향기님~
    얼마나 많은 세월 속이 탓을까요.
    정말 힘들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재산 없어지고 나면 정신을 차린
    사람도 있었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 23.02.20 00:16

    노름은 안했지만 술먹구 주정하며 추태부리는 아버지가 너무너무 창피했어요.

  • 23.02.20 07:06

    저는 맑은향기님의 글 속의 어머니들을 주위에서 많이 봐왔어요
    정말 자식때문에 죽을 수도 살 수도 없는 처지에 놓인 어머니들을...
    참으로 가엾게들 사셨죠

  • 23.02.20 10:59

    글을 읽는동안
    너무 너무 속상했어요 그런 사람도 있었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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