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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봄으로 가는 마음 길에서
시인김정래 추천 0 조회 90 23.02.25 03:10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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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5 04:28

    첫댓글 시가 좋아요.

  • 작성자 23.02.25 06:43

    빛나리님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3.02.25 04:47

    봄으로 가는 마음길에서 모두가 외롭지 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3.02.25 06:45

    복매님~
    굿모닝입니다
    그래요
    봄으로 가는 길에 우리 모두 행복하면 좋겠지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3.02.25 05:15

    이제 봄이 오는가
    봅니다 화사한 꽃을 보니
    봄이 바짝 다가온 듯 싶군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5 06:46

    마두님~
    시간이 가니 봄은 오게 마련이군요
    우리에게 봄은 희망입니다
    오늘도 봄과 함께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2.25 05:49

    어제는 석촌 호반을 걷노라니
    벌써 매화 몇 송이 피어 반겨주데요.
    찬란한 봄, 봄이 가까이 오네요.

  • 작성자 23.02.25 06:47

    난석님~
    서울에벌써 매화가 피었나 보네요
    울집 정원에 있는 매화는 아직 안 피었답니다
    내일이나 모레쯤 피겠지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2.25 08:00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2.25 09:42

    법도리님`
    고맙습니다
    2월의 마지막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2.25 08:47

    좋은 글 잘 읽고
    잔잔한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이제 봄이 바로 코앞입니다
    마지막 추위가 몸부림을 치네요

  • 작성자 23.02.25 09:44

    청솔님~
    이제 마지막 추위 물러가면
    진정한 봄을 맞을 테지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2.25 09:04

    흠흠..향기가 나는듯 하구요......ㅎ
    언제나 마음 편안하게 해주시는 고은님.......
    그래요 다정한 벗으로 살아가자구요......

  • 작성자 23.02.25 09:44

    장안님~
    그래야지요
    다정한 벗으로 오래 오래 이곳에서
    함께 하기로 해요
    고맙습니니다

  • 23.02.25 09:10

    우리베란다 화분중에
    군자란이 꽃대가 하루가 다르게 올라오고 있네요
    봄맞이 하는 모습 귀엽고
    이뻐요

  • 작성자 23.02.25 09:52

    안단테님~
    베란다에 군자란 꽃대가 올라 오는 것을 보니
    봄은 봄인가 봅니다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날씨 좋네요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3.02.25 09:25

    시인님
    저것은 복사꽃이 아닌지요.
    청도에는 유난히 복사꽃이 많이 피지요?
    복사꽃이 보고싶어
    서울의 중량구둘레길 아쉬운대로 복사꽃 언덕을 찾아간답니다.
    그것도 때를 놓치면
    다 져버리니깐.. ㅠ
    또 과일하면 여름내내 수박대신 복숭아를 몇 상자로 사들여서 밥먼저 먹어치우는
    이 몸인 것을요...
    설사 저것이
    복사꽃이 아닌들
    봄은 땅바닥메서 파릇파릇 자그마한 풀꽃들이 피어나고
    나뭇가지에는 잎이 나기전에 꽃부터 보석처럼 달리잖아요.
    올봄도 눈부신 꽃들을 보며 아름답게
    감사하며 살아야겠지요...
    시인님의 정원에도 매화꽃이 향기를 품고
    진달래꽃도 피고
    화려한 봄꽃이 행복을 한아름 가져다 주겠지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5 09:49

    별쏯님~
    복숭아를 좋아하시는군요
    이곳은 복숭아를 버리다 싶이 한답니다
    청도는 복숭아와 감이 유명 하지요
    나증에 복숭아 한상자 서울로 던져 줄테니
    잘 받으시길 바랍니다 ㅎ
    울집 정원에 매화도 오늘 내일 쯤 피겠네요
    일기를 보니 작년엔 2월 22일에 첫 꽃이 피었던데
    올해는 조금 늦나 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2.25 09:37

    오늘도 멋진시와 잔잔한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 작성자 23.02.25 09:50

    정수님~
    오늘도 날씨 넘 좋네요
    따뜻하게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23.02.25 10:13

    봄은 시인의 마음을
    더 진하게 움직이고
    우리들 마음엔 겨울 잠에서
    깨어나라고 알림을 전해주는 듯
    고운 글에 머물다 갑니다

  • 작성자 23.02.25 10:50

    청담골님`
    오늘은 운동 안 나가셨나 보네요
    햇살이 따스하니 넘 좋네요
    이젠 진정한 봄인가 봅니다
    기지개 켜고 봄을 즐겨야지요
    고운 흔적 고맙습니다
    오늘도 사랑 가득한 하루 되세요

  • 23.02.25 15:43

    어느듯 2023년의 봄도 닥아 옵니다
    세월의 빠름에 실감하며 봄꽃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2.25 16:26

    민정님~
    오늘도 완연한 봄이네요
    상추도 심고 쑥갓도 심을려고
    텃밭에 밭 일구니 덥기까지 하더군요
    내일도 모레도 봄일 것 같습니다
    흔적 고맙습니다
    남은 오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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