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p><p><a href="https://blog.naver.com/kty3209/223323383944"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log.naver.com/kty3209/223323383944</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가족 주말 일상( 중랑천 산책 / 집에서 식사 / 금주14일째 )" data-og-description="2024년 1월13일~14일(토,일) 주말 가족 일상( 중랑천 산책 / 집에서 삼겹살 저녁식사 / 금주14일째 ) Rela..."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kty3209/223323383944" data-og-url="https://blog.naver.com/kty3209/223323383944"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LNiF6/hyU5KAtoNi/JkGwtSeFincx8UtCQbilwK/img.jpg?width=569&height=810&face=349_165_436_259"><a href="https://blog.naver.com/kty3209/223323383944"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kty3209/223323383944"><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LNiF6/hyU5KAtoNi/JkGwtSeFincx8UtCQbilwK/img.jpg?width=569&height=810&face=349_165_436_259"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가족 주말 일상( 중랑천 산책 / 집에서 식사 / 금주14일째 )</p><p class="og-desc">2024년 1월13일~14일(토,일) 주말 가족 일상( 중랑천 산책 / 집에서 삼겹살 저녁식사 / 금주14일째 ) Rela...</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p><p> </p><p> </p><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da5445be2270d91d290f5998b356c7bd3d8693d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da5445be2270d91d290f5998b356c7bd3d8693d2" data-origin-width="570" data-origin-height="810"></div><p> </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6e3fd68a13783b03dfafb0d1aec8ece06fb059e8"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HHur/6e3fd68a13783b03dfafb0d1aec8ece06fb059e8"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797"></div><p> </p><p> </p><p> </p>
<!-- -->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가족 주말 일상( 중랑천 산책 / 집에서 식사 / 금주14일째 )
야풍
추천 1
조회 614
24.01.15 20:15
댓글 1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지나치지만 않으면 오히려 반주정도는 좋다고 보는 1인입니다.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완전히 금주할 생각도 할수도 없습니다
다만..올해는 최대한 절주를 하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일단 새해 다짐으로 최대한 술을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아보고요..
술을 마시더라도 최대한 줄이려고 합니다
말씀처럼 지나치지 않게 반주하면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ㅎㅎ
똑같은 1인 ㅋ ㅋ
저도 올해는 최대한 줄여보려고 시작했는데
하루씩만 건너뛰고 있어요 😢
네 건강을 위해서 계획하신 대로 최대한 많이 줄여가시길 바랍니다~~
술 자체가 독한건데요
야풍님은 술보다 훨씬 독하신거 같습니다
굳은 신념 잘 지켜 내시기 바라지만은
저의 의견은
금주보다는 절주를 권해 드리고 싶은데요....
네 저도 완전히 금주할 생각도 없고 자신도 없습니다~ㅎㅎ
참을수 있을때까지 참아보려고 저 자신과의 싸움중인데..아주 죽을 맛입니다~ㅋ
금주는 ᆢ적당히 드시면 건강에도 좋다는데 아무튼 자신과의 결심 꼭 이루시길 ᆢ
완전 금주를 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올해는 최대한 절주 하면서 건강 좀 챙기려고 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담배보다 술이 더 어렵더군요 ㅎㅎ
저도 담배는 끊었는데 술은 단주는 안되고 줄이는정도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담배는 한방에 끊은지 20년도 훨씬 넘었는데
술은 매년 저와의 싸움에서 지고 있습니다~ㅋ
완전 금주는 절대 할수 없을거 같구요.. 저도 최대한 절주 하려고 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