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은 수도권(경기도)인데도 일반철도도 없길래 한 번 구상해 보았습니다(연천,양주,동두천,철원은 철도가 있더라고요) 부족한 점 지적 부탁드립니다(모바일인 점 양해바랍니다).
첫댓글 역이 다소많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저코스 그대로를 기준해서 중간역을 든다면 동암-탑석-송산-소홀-선단(대진대)-포천 6개역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그 동네접근성이라는 점에 집착할것이 아니라 주요 거점별로 이동성을 고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7호선 포천연장하면 편해지겠네요?
송우리 근처 출퇴근 경험으로 봤을때 소흘역 위치를 송우리터미널 근처에 두는게 좋습니다. 그 곳이 업체들이 밀집되어있는 가산면이나 내촌, 이가팔리 방향 공영지선연계버스가 대부분 지나는 곳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연계가 용이해집니다.
송우리쪽 역은 시내 안으로 들어와서 지하로 건설하는게 나아보입니다
첫댓글 역이 다소많습니다. 제가 생각해본 저코스 그대로를 기준해서 중간역을 든다면 동암-탑석-송산-소홀-선단(대진대)-포천 6개역이 적합하다고 봅니다. 단순히 그 동네접근성이라는 점에 집착할것이 아니라 주요 거점별로 이동성을 고려하는 것이 경제적입니다.
7호선 포천연장하면 편해지겠네요?
송우리 근처 출퇴근 경험으로 봤을때 소흘역 위치를 송우리터미널 근처에 두는게 좋습니다. 그 곳이 업체들이 밀집되어있는 가산면이나 내촌, 이가팔리 방향 공영지선연계버스가 대부분 지나는 곳이기 때문에 대중교통 연계가 용이해집니다.
송우리쪽 역은 시내 안으로 들어와서 지하로 건설하는게 나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