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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남녘 봄가족들의 나들이
유무이 추천 0 조회 143 23.03.15 11:14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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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15 12:02

    첫댓글 봄이 한창입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3.03.16 04:19

    그렇죠
    이젠 피부로 느낄만큼 성큼 왔죠

  • 23.03.15 12:03

    춘사불래춘(春似不來春)
    아직은 완연한 봄을 느끼기에는
    조금 이른 듯 합니다

  • 작성자 23.03.16 04:21

    원래 자신도 모르게 철든다 하잖습니까
    인간의 몸은 못따라가죠. 자연의 흐름을...

  • 23.03.15 12:28


    남녘 봄꽃가족들
    눈이
    즐겁습니다.

  • 작성자 23.03.16 04:24

    이제 향들이 온 들판에 그득할때
    하늘의 별들도 꽃비되어 오는 봄을
    노래하며 춤추겠지요~

  • 23.03.15 13:18

    유무이님~
    남녘의 봄은 빨리도 오지요
    꽃이 많이도 피었네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3.16 04:25

    뜰앞의 춘란이 꽃을 피웠더군요
    저도 모르게요

  • 23.03.15 15:53

    진정한 시인 이십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3.16 04:17

    계절을 맞는다 하고
    철든다 하지요
    전 오로지 순응했을 뿐입니다

  • 23.03.15 17:19

    남녘 봄가족들의 나들이
    오늘 제가 걷기하며
    만난 쑥모양새와 너무 닮았네요.
    유무이님 시적 감각이
    너무 멋지시네요


  • 작성자 23.03.16 04:16

    감각이라기 보다
    보는 그대로를 거짓말 못한것 뿐입니다

  • 23.03.15 19:56

    남녁의 봄가족들
    나들이에 흠뻑 빠져 봅니다
    새싹마다 시의감흥이
    절로 나오니 시인이 여기에 계시네요

  • 작성자 23.03.16 04:14

    둘러보면 소인배인 제 눈에도 뷔는데
    이미 온 봄을 못본것 아닐까요?

  • 23.03.15 20:28

    절창입니다.
    한반도의 봄은 그곳에서부터 시작되네요.
    때되면 이곳에서도 고이 받아들이겠습니다.

  • 작성자 23.03.16 04:12

    ㅎㅎ. 수이 받아들이소서
    갇힌자의 몸과 맘에 봄의 동정심이 먼저
    나리는가 봅니다

  • 23.03.15 21:53

    아름다운 영상
    아름다운 글입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3.16 04:10

    봄이란 계절은 땅도 깨우지만
    아픈 환자도 일나게 하더군요

  • 23.03.16 20:09

    국민학교 교장선생님집 울타리가 탱자 나무 였는데
    탱자따서 먹어보니 어찌나 시고 맛도 별나 인상쓰고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림같은 고운 풍경의 기억을 더듬어 봅니다 요사이도 탱자나무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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