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 사장님의 요청에 의해 오늘부터 3일간은
특근 아닌 특근이 되었습니다.
진입로, 탱크 주변 아스팔트 공사로 출근하니
어머니께서 싸 주신 송편, 갈비찜, 밑반찬 들고
어제 저녁 내 집으로 와서는 그대로 잠들었네요.
또 한 주일 시작입니다. 화이팅!
첫댓글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긴 연휴를 다 맞이하기가 쉽지 않은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ㅠㅠ
첫댓글 참 안타깝네요. 이렇게 긴 연휴를 다 맞이하기가 쉽지 않은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