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의 맥! (1)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입니다.
성경을 연구할 때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말씀의 맥이 되고,
모든 말씀이 통찰되어야 합니다.
동맥경화라는 병을 아십니까?
동맥을 통하여 전달되고, 정맥을 통하여 심장으로 돌아와 온전한 피로
정화되어 동맥을 통하며 온 몸에 전달되어 흘러야 할 피가 정화되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이유로 생기는 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중심에 십자가의 구속사 이루심과 부활이 있습니다.
십자가에서 이루심을 잘알아야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습니다.
율법 때문에 헬라인과 유대인이 반목하고, 율법을 지키지 못하므로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였던 이스라엘이었습니다.
다 지키지 못하는 율법이 있는 한 화목은 없습니다.
사도바울이 전도하여 세운, 초대교회들은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은, 유기체인 십계명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야 2:10.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를 범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율법은 구분할 수는 있지만, 분리할 수 없는 유기체입니다.
초대교회는 왜? 십계명을 안 지켰습니까?
십계명으로 된 율법이 폐하였기 때문입니다.
엡 2:15-16. “법조문으로 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셨으니,
이는 이 둘로 자기 안에서 한 새 사람을 지어 화평하게 하시고,
또 십자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려 하심이라,
원수 된 것을 십자가로 소멸하시고,”
십계명의 율법이 폐하였다. 말씀을 기록한 사도바울이 전도하여 세운
초대 교회들도 율법이 폐하였기에 지키지 않았습니다.
골 2:13-15.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형벌을 받으심은 죄와 사망의 법,
율법을 폐하시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헬라인과 유대인이
함께 그리스도인이 되어 화목하고, 그리스도인이 하나님과 화목하게
된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언약의 사자로 오시고(말 3:1), 십자가에서 죽으사, 구속사를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 주시고,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계시를 받아 말씀들을 기록하고,
세 번이나 나를 본받으라고 당당하게 강조한,
사도바울은 모든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당연히 사도바울이 전도하여 세운 초대교회도 율법을 지키지
않은 것입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은 것은 유기체인 십계명도 지키지 않은 것이고,
계명의 율법도 지키지 않은 입니다.
이방인과는 합석하여 먹지 말라는 것이나, 율법에서 먹지 말라는 것도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 먹으라는 하였습니다.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것등, 말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과 복음은 철저히 지켰습니다.
사도바울이 기록한 서신서의 계명은 새 계명인 사랑의 계명입니다.
갈 1:7-9.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다른 복음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안 믿는 신앙인은 가짜입니다.
변명이 필요 없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의 사자로 오셔서(말 3:1),
새 계명을 주시고(요 13:34),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계명의 율법을 폐하셔서(엡 2:15-16),
유대인과 헬라인이 율법의 억매임과 막힘이 없이
예수 그리스도인이 되어 서로 화목하고,
예수 그리스도인과 하나님이 화목하여 구속사를 이루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성령을 보내주시고,
새 언약을 이루시고(히 8:6-13).
다시 오실, 사도바울이 목숨 바쳐 전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말합니다
말하기도 부끄러운 말이지만, 어떤이들은 베드로도 전하였고,
야고보도 전하였는데,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만 진짜입니까? 묻습니다.
갈 1:8.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우리 안에 사도바울도 베드로도
야고보도 전한 복음이 동일하게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지금의 교단, 교회들은 어떠합니까?
율법이 폐하였다하면, 이단이라 정죄합니다.
초대교회를 닮아야 할 현재교회들은 정 반대입니다.
초대교회는 사랑하여야 사랑이신, 하나님을 닮는다고 하고,
지금의 교회는 십자가로 폐한, 율법을 지켜야 성화된다고 합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에는 맥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맥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신, 구약이 있지만,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구분하면, 역사하심과 약속하심이 있습니다.
역사하심은 신, 구약이 동일합니다.
“실예” 창조등, 역사하심. 등입니다.
언약은 첫 언약이 있고, 새 언약이 있습니다.
렘 31:31-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 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인에게는 새 언약만 효력이 있고,
첫 언약은 언약의 변천사를 참고로 교훈한다는
신앙사상을 갖지 않은 믿음, 성경해석, 서적, 전파, 기도, 전도, 봉사,
모든 신앙생활이 불법입니다.
고전 13:1-3. 말씀이 이를 증명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어느 말도
꽹과리 소리가 되고,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는 모든 행동도 허사입니다.
전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없는 세상의 모든 것은 헛된 것입니다.
성경 전체의 맥락은 대부분 서신서에서 밝혀지고, 나타납니다.
렘 31:31-34. 겔 16:59. 겔 36:24-27. 행 13:39. 행 15:10.
롬 7:1-6. 롬 8:2. 롬 8:3-4. 롬 10:4. 고전 9:21. 고후 3:6.
갈 1:7-10. 갈 2:19-20. 갈 3:10-13. 갈 3:19. 갈 3:21.
갈 3:23-25. 갈 4:3-5. 갈 4:9. 갈 5:4. 갈 5:14. 갈 5:18.
갈 6:2. 엡 2:15-16. 빌 3:9. 골 2:14. 골 2:20-22.
딤전 1:6-11. 히 7:12. 히 7:18-19. 히 7:22. 히 8:6-13.
히 9:15. 히 9:28. 히 10:1. 히 10:9. 히 10:29.
목회자라면, 성경 전체를 통찰하여야 합니다.
열매로 나무의 전체를 평가할 수 있는 것처럼,
성경의 올바른 지식이 사람의 영생을 정합니다.
새 계명에는 십계명이 녹아있습니다.
히 7:18-19.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율법은 아무것도 온전케 못할지라)
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십계명을 기초한 모세율법 폐함을 믿는 이만, 참 복음의 그리스도인입니다!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십자가는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이스라엘을 거처,
인류로 향하는 전환점이었습니다.
골 2:20-23. “너희가 세상의 초등학문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거든
어찌하여 세상에 사는 것과 같이 규례에 순종하느냐?
(곧 붙잡지도 말고 맛보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하는 것이니
이 모든 것은 한때 쓰이고는 없어지리라)
사람의 명령과 가르침을 따르느냐?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와
겸손과 몸을 괴롭게 하는 데는 지혜 있는 모양이나,
오직 육체 따르는 것을 금하는 데는 조금도 유익이 없느니라.”
이스라엘에 주어졌던, 계명의 율법, 첫 언약에
예수 그리스도는 새 계명, 복음, 새 언약으로 바꾸어지는
새 언약의 중보자였던 것입니다(히 9:15).
사도바울은 모든 율법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방인과는 합석하여 먹지 말라는 것이나, 율법에서 먹지 말라는 것도
시장에서 파는 것은 다 먹으라는 하였습니다.
절기를 지키지 말라는 것등, 말입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과 복음은 철저히 지켰습니다.
덕이 안 된다면, 평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성령의 은사인 사랑이 없는 모든 계명은 헛것입니다.
세상 법은 아무리 잘 지켜도 천국에 가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그러면, 십계명을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신, 새 계명을,
성령의 인도로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율법은 행하지 말라는 말씀입니까?
물론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완전케 이루어 주신,
사도바울이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만 행하면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 없는 계명과 법은 완전할 수가 없습니다.
미워하며, 살인하지 않는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아닙니다.
미워하며, 부모님을 모신다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댜고 착각하며
능력 없는 유사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새 계명이 새 법이기 때문입니다.
새 법이 발효되면, 새 법만 유효하고, 새 법만 효력이 있습니다.
구법은 새 법으로 재해석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조심스러운 말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주어진 현재는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바울등이 전한 복음이 동맥이 되어야 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재 해석 되어야 하는 말씀입니다.
재해석 되어야 한다는 말은 동맥을 통하여 그리스도인들에 전하여
져야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정화 되어야 한다는 것을
성경에서는 다른 복음은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성경 신 구약이 전부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언약의 변천사를 알려주고, 교훈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에게는 동맥과 정맥이 있습니다.
동맥은 심장에서 온전하고, 깨끗한 피를 온몸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정맥은 온몸에 전달된 피를 심장으로 돌아오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도 사도바울이 전한 복음으로 재해석 되어 살아 운동이
되어야 믿고, 행함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는 것은,
사도바울등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성경의 동맥으로
전하여 져야 할 복음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은 동맥경화라는 병을 이미 알거나 걸릴 지경에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정맥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정화되어
그리스도인들에게 동맥을 통하여 전하여져야 할
복음이 율법에 억매여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사람의 뇌는 많은 시간 세뇌되면,
다른 사상을 받아드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이 새겨들어야 할 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영적인 귀를 가져야 합니다.
이유를 불문하고, 누구이든, 사도바울의 신앙사상에 반하거나,
사도바울이 전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반하는 것은
전하면 저주받는 다른 복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