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모든 말씀은 우리들의 내면에서 이루어지는 영적인 것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
들이 그러한 의미를 제대로 깨닫고 알지 못해서 항상 눈에 보이는 육적인 것에다 말씀을 인용을 하니
까 어떠할 때에는 맞는 것 같다가 어떠할 때에는 틀리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영적인 것을 설명하기에 언제나 동일하고 똑같습니다 즉 성경의 말씀은 예전에도 영적으로 그렇게 되
었었고 지금도 영적으로 그렇게 되고 있고 장차 먼 훗날에도 영적으로 그렇게 된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은 영적으로 모두가 성취가 되기에 한 말씀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그대로 말씀에 기록이 된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나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른믿음으로 나아가는 자라면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복을 받는
자가 되는 것이고 나의 믿음이 하나님께서 정하지 아니한 다른 믿음 즉 다른 복음을 받아서 그렇게 믿
는 자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화를 입게 되는 것입니다 모두가 자신이 선택한 믿음대로 그대로 되
게 하시는 것이라서 그날에는 하나님께 아무런 할말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계22장 11절 불의를 하는 자는 그대로 불의를 하고 더러운 자는 그대로 더럽고 의로운 자는 그대로
의를 행하고 거룩한 자는 그대로 거룩되게 하라"
우리들은 민수기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신 하나님의 경륜이 지금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떠드
는 영적인 이스라엘인 우리들에게도 동일하게 역사하고 계심을 진정으로 알아야 합니다
"민11장 4절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가로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민11장 5절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민11장 6절 이제는 우리 정력이 쇠약하되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민11장 18절 또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 몸을 거룩히 하여 내일 고기 먹기를 기다리라 너희가 울며
이르기를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할꼬 애굽에 있을 때가 우리에게 재미 있었다 하는 말이 여
호와께 들렸으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실 것이라"
"민11장 19절 하루나 이틀이나 닷새나 열흘이나 이십일만 먹을 뿐 아니라"
"민11장 20절 코에서 넘쳐서 싫어하기까지 일개월간을 먹게 하시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중에 거하시
는 여호와를 멸시하고 그 앞에서 울며 이르기를 우리가 어찌하여 애굽에서 나왔던고 함이라 하라"
"민11장 32절 백성이 일어나 종일 종야와 그 이튿날 종일토록 메추라기를 모으니 적게 모은 자도 십
호멜이라 그들이 자기를 위하여 진 사면에 펴 두었더라"
"민11장 33절 고기가 아직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셨으므로"
"민11장 34절 그 곳 이름을 기브롯 핫다아와라 칭하였으니 탐욕을 낸 백성을 거기 장사함이었더라"
위의 민수기 말씀도 지금도 그대로 영적으로 성취가 되는 말씀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입니다 그러한 만나는 우리들의 영을 소생시키고 영적으로 살아나게 하는 말씀이지만 애
굽에서 먹던 고기와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상징하는 것은 하나님의 순수한 말씀
이신 만나외에 기복과 번영과 자신의 건강을 원하는 것을 섞어서 전하는 것을 바라고 좋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상태를 바라다 보면 여의도의 조모씨가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
리의 역할을 아주 톡톡히 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한 것이 먹히니까 삼박자 축복이라고 하며 부추와 마
늘과 파를 섞고 오중복음이라는 고기와 생선과 외와 수박등을 먹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복과 번영과 자신의 건강을 원하며 믿는 믿음은 고기가 잇사이에 있어 씹히기 전에 여호와
께서 백성에게 대하여 진노하사 심히 큰 재앙으로 치시게 되는 것을 우리들은 명심을 해야 합니다 답
은 그러한 자신을 부인하고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좇는 제자의 길을 가는 것에 있습니다
첫댓글 신사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자칭 예수를 따르는 바울같은 사도이면서 십일조 받는 제사장들이지요
정말 말이 안되죠..탐욕은 그런 오글거림을 가능케 하네요
제가 그 신사도 교회갈때 커다란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보이며 그곳이 제가 가는 신사도 교회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봐도 순복음 교회인데 이상하다라고 생각하다 잠이 갯어요 그리고 두번째 가는 날은 그곳 교회가
하용조와 같다고 했어요 그래서 온눌 홈페이지의 하용조 인사말을 보고 갔지요
그런데 그 교회의 교회의 비전을 주기도문처럼 암송하는 것이 예배중 있는데 그내용이 하용조인사말과 겹치는 부분이
있어서 그땐 모르고 하나님의 인도함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교회의 범죄함을 보고 그 교회가 산당교회라는 것을 렘 32:35을 들려주셔서 알게 되었고
순복음과 하용조도 같은 타락한 저주받은 산당교회에 불과한 것을 알았습니다
@아이린 그런 교회는 마귀가 세운 교회라 세상적이며 타락하는 것입니다
그들의 하나님은 세상 임금 마귀라 세상에서 부흥하고 크고 장대하고 유명해지려는 네피림들입니다
마귀가 세운 교회를 하나님의 피값으로 산 교회라 하는 자들이 많습니다
이렇게 분별 못하는 사람은 마귀의 영 어둠의 영을받은 자들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것은 예수님을 아는 것입니다
언제 예수님이 세상에서 크고자 헀습니까 세상의 대하여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나 마귀가 세운교회는 세상의 대하여 죽기커녕 세상을 사랑합니다
@sudo2000 이런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입니다
왜 하나님은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을 받지 말라고
경고할까요
이런 말씀을 믿지도 않는 자들이 무슨 예수님을 믿는 자 이겠습니까
하나님의 백성은 반드시 그곳에서 불러내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있는 산으로 도망가게 됩니다
예수님이 있는 산으로 온 자만 예수님과 함께 시온산 서게 됩니다
거룩한 시온산에 오르게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