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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 강한바람에 눈발까지~~^^고된 종주산행이었던듯~~고생많으셨습니다~^
워낙 바람이 세차서 건진 사진이 로 없네요...넘 흔들려서...ㅠ ㅠ
에고 사진보니 그 바람과 그 지옥같던 바위들이 다시 생각납니다 사실 어디 다칠까 겁 많이 났었습니다. 달님, 대장님, 사세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뒷풀이도 즐거웠습니다.
여울님 넘수고많았어요~~^^뉜지는 모르지만 i go무지찾든데 ^~근데 힘들었던만큼 성취감도 있었다는~~~^~담엔 설악에 도전해봅시다^^
장하십니다. 그길을 걸으신분들 저는 10년 벼르고 갔지만 바람에 졌습니다. 사진 아름다워서 퍼 갑니다.
그 바람에도 여유롭게 나물 뜯으시고 나름 기억에 남을듯싶은데요^^
네 제가 워낙 나물 뜯는것을 좋아 해서요, 오늘 삶아 묻혀 먹으니 정말 맛이 있더군요. 이맛에 열심히 뜯는답니다. 다행이 한가지는 건졌지요.
폭풍급바람, 진눈깨비, 너덜길 최악의 조건에서도 무사히 완주하신 두분(더사세님, 잔여울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산행의 백미는 역시 종주, 두분 산꾼으로의 자질이 충분하고도 충분하더이다. 종종 종주공지 올라오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5월 쯤 설악산을 시작으로..... 먼훗날 손자, 소녀들에게 우리의 역량을 학실히 말할수 있도록 열심히 다닙시다. ㅎ 정말 숙오 많이하셨구요.
힘은 좀들었지만 지금이아니면 더 할수없는것들을 이제부터라도 해볼까싶어서요~~달님의 도움이있어 가능했지만요우린 이담 늙어서 그소린하지말자구요 쫌 젊어서 즐기고살껄~~하는~~~
뵙지 못한것 같은데 언제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여 즐감하고 감니다
럭키님 잠깐뵈었는데 오디로 가셨는지 안뵈드라구요...후문에 의하면 갠적으로 가셨다구...우린 무사히 종주했답니다...^^
제가 요즘 무릅이 션찬아 초보코스를 갔어야된데 안일한 생각에 종주코스를 가다보니 미끌어져 입술도 터지고 무릎이 삐끗 핸폰도 불통 하산시간이 넘 오래걸려서여.. 다행히 산속에서 귀인분들을 만나서 함께 택시 타고 새마을호 타고 집에 12 시에 귀가 했습니다 ㅠㅠ
사진으로 같이하네요..^^..진달래구경잘보구갑니다..가방이라도들어줄걸...
제가 다녔던 그 어떤 산보다 힘들었던 만큼 스스로 대견스럽기까지하네요..ㅋ ㅋ가방은 담 산행때 들어주는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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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시 강한바람에 눈발까지~~^^
고된 종주산행이었던듯~~
고생많으셨습니다~^
워낙 바람이 세차서 건진 사진이![별](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5.gif)
로 없네요...넘 흔들려서...ㅠ ㅠ
에고 사진보니 그 바람과 그 지옥같던 바위들이 다시 생각납니다
사실 어디 다칠까 겁 많이 났었습니다. 달님, 대장님, 사세님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뒷풀이도 즐거웠습니다.
여울님 넘수고많았어요~~^^
뉜지는 모르지만 i go무지찾든데 ^~
근데 힘들었던만큼 성취감도 있었다는~~~^~
담엔 설악에 도전해봅시다^^
장하십니다. 그길을 걸으신분들 저는 10년 벼르고 갔지만 바람에 졌습니다.
사진 아름다워서 퍼 갑니다.
그 바람에도 여유롭게 나물 뜯으시고 나름 기억에 남을듯싶은데요^^
네 제가 워낙 나물 뜯는것을 좋아 해서요,
오늘 삶아 묻혀 먹으니 정말 맛이 있더군요.
이맛에 열심히 뜯는답니다.
다행이 한가지는 건졌지요.
폭풍급바람, 진눈깨비, 너덜길 최악의 조건에서도 무사히 완주하신 두분(더사세님, 잔여울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행의 백미는 역시 종주, 두분 산꾼으로의 자질이 충분하고도 충분하더이다. 종종 종주공지 올라오면 함께하길 바라겠습니다.
5월 쯤 설악산을 시작으로..... 먼훗날 손자, 소녀들에게 우리의 역량을 학실히 말할수 있도록 열심히 다닙시다. ㅎ 정말 숙오 많이하셨구요.
힘은 좀들었지만 지금이아니면 더 할수없는것들을 이제부터라도 해볼까싶어서요~~달님의 도움이있어 가능했지만요
우린 이담 늙어서 그소린하지말자구요
쫌 젊어서 즐기고살껄~~하는~~~
뵙지 못한것 같은데 언제 사진을 많이 찍으셨네여 즐감하고 감니다
럭키님 잠깐뵈었는데 오디로 가셨는지 안뵈드라구요...후문에 의하면 갠적으로 가셨다구...
우린 무사히 종주했답니다...^^
제가 요즘 무릅이 션찬아 초보코스를 갔어야된데 안일한 생각에 종주코스를 가다보니 미끌어져 입술도 터지고 무릎이 삐끗 핸폰도 불통 하산시간이 넘 오래걸려서여.. 다행히 산속에서 귀인분들을 만나서 함께 택시 타고 새마을호 타고 집에 12 시에 귀가 했습니다 ㅠㅠ
사진으로 같이하네요..^^..진달래구경잘보구갑니다..가방이라도들어줄걸...
제가 다녔던 그 어떤 산보다 힘들었던 만큼 스스로 대견스럽기까지하네요..ㅋ ㅋ
가방은 담 산행때 들어주는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