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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억새풀은 나를 기다리고
샛별사랑 추천 0 조회 130 23.06.10 01:4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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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10 03:37

    첫댓글 푸른 숲만 봐도 나는 가슴이 울렁거립니다
    얼마나 보기 좋은가? 우리 모두 자연과 식물의 중요성을 더욱 깨달으며 보존 해야 할 것입니다.

  • 작성자 23.06.10 06:47

    형과등등님~
    푸른숲은 우리에게 자연의 고마움을 주고 있습니다.
    자연은 우리손으로 가꾸고 보존해야 겠습니다.
    풀한폭이도 귀중한 생명력 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6.10 04:25

    즐감

  • 작성자 23.06.10 06:49

    초산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자연이 준 해택을 마음껏 누리세요.
    오늘도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23.06.10 04:57

    아하 이것이 억새풀이라는
    것이군요아주 낭만적으로 자라있어요
    보기가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0 06:54

    차마두님~
    억새풀이 이렇게 아름답고 생동감을 주고 있어
    일주일에 한번씩은 보고 있습니다.
    오늘은 얼마나 자랐는지 또 가볼것입니다.
    꽃이 피고 붉은색에서 하얀색으로 변할때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 그대로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행복한 주일 되세요.

  • 23.06.10 05:36

    샛별사랑님~
    가을이면 억새가 하얗게 변해 장관을 이루지요
    억새로 자리도 만들고 여러모로 쓰인답니다
    지금 사진의 억새고 가을이오면 하얗게 변하겠지요
    마치 사람이 나이들면 머리가 하얗게 변하는 것 처럼요 ....

  • 작성자 23.06.10 07:25

    시인김정래님~
    지금의 억새풀은 생동감이 넘치고 짙은 초록색 물결이
    바람에 날리어 부드럽게 움직일 때는 멋진 리듬을
    타고 있어 멋스러움을 한없이 주고 있습니다.
    점점 자라서 갈대처럼 흔들리겠지요.
    가을은 가을대로 하얀 머리로 변하겠지요.
    즐거운 주일 되세요.

  • 23.06.10 06:57

    가을날 바람불면 저것도 슬피 울겠지요.
    청춘이 다 갔다고..

  • 작성자 23.06.10 07:12

    난석님~
    지금 이대로가 참 좋습니다.
    얼마나 아름답고 짙은 초록의 억새풀 입니까
    점점 자라서 가을이면 하얀 머리로 변하겠지요.
    알차게 살아온 황혼의 길은 더욱 아름다움으로
    빛내야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6.10 07:13

    억새 ~~
    영남 알프스 억새산행을 해 보셨나요?
    어느해
    저에겐 필설로는 다 표현못할
    평생토록 잊지못할 감동을 뭉테기로 안겨준 은빛 억새의물결~~
    이번 가을엔 그곳 산행을 적극 추천 합니다.

  • 작성자 23.06.10 07:23

    목연님~
    처음 반갑습니다.
    영남 알프스 억새풀 구경 한번 가보고 싶네요.
    평생 잊지못할 감동을 받으셨군요.
    은빛 억새풀의 추억이 있으셨네요.
    가을의 억새풀은 바람에 날리는
    하얀 머리카락을 날리는듯 더욱 멋이있습니다.
    넉넉한 주말 행복하세요.

  • 23.06.10 08:41

    바람불면 사각 사각
    억새 소리 들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3.06.10 08:50

    안단테님~
    억새풀은 다양하게 변하고 있으면서
    우리가정에서 자리를 만들어 주기도 합니다.
    듣는 사람에 따라 바람에 들리는 소리는
    다르겠지만 사각 사각 소리를 내는
    으악새 라고도 한답니다.

    1.아 으악새 슬피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메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으악새는 새가 아니라
    억세풀이라고 한답니다.

  • 23.06.10 08:46

    억새풀
    바람불면 자신을
    마음껏 노출시키는
    멋스러운 풀입니다.
    덕분에
    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23.06.10 08:53

    청담골님~
    마음껫 짙은 푸르름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갈수록 변화한 모습도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 23.06.10 17:10

    으악새가 억새가 아니고
    새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 의외로 많습니다 ^^*
    이제 가을이 되면 억새꽃이 만발하겠지요

    멋진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샛별사랑님!

  • 작성자 23.06.10 19:05

    청솔님~
    저도 새인줄 알았습니다.
    가을이 되면 억새꽃 만발할 것입니다.
    지금은 생동감이 넘치는 짙은 녹색이지만
    가을이면 갈색의 꽃으로 만발 할 것입니다.

  • 23.06.10 18:42

    가을이 되면 억새풀을 배경으로
    사진을 많이찍죠
    오늘은 억새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게되네요
    금정산 북문의 억새가 보고파
    지내요 이쁜 글과 사진 감사한
    마음으로 담고갑니다

  • 작성자 23.06.10 19:15

    박희정님~
    가을의 억새풀 사이에 사진들
    찍는 모습들이 눈에 선합니다.
    금정산 북문의 억새가 있나봅니다.
    바람이 불면 억새꽃들이 서로 부딪쳐서
    사각사각소리가 난다고 합니다.
    그게 으악새 슬피 우는 소리라고 합니다.
    하루가 지나갑니다.
    저녁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23.06.10 22:26

    나도 첨엔 으악새란 이름의 새가 있는줄 알았다니까요 올 가을엔 밀양 사자평 억새 보러 가야 겠네요

  • 작성자 23.06.11 02:35

    장앵란님~
    저도 새이름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밀양 사자평 억새도 보고 싶네요.
    밖에 비가 내리고 있네요.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3.06.11 18:20

    @샛별사랑 이곳 김해는 며칠째 비한방울없이 맑은 하늘 이네요 이 적은 나라에서두 이렇게 일기차가 있으니 미구캍이 큰나라는 어떻겠나 생각합니다

  • 23.06.11 04:58

    억새가 혼자 피면 가냘파 보이고요
    군락을 이루면 장관이죠
    벽안 미녀의 긴 머리칼이 춤추듯 말이죠
    참고로
    물가나 개천등에 피는건 억새가 아니라
    갈대랍니다
    억새는 풀이고
    갈대는 가는 대나무처럼 생겼습니다

  • 작성자 23.06.11 21:17

    유무이님~
    혼자 일때는 외롭고 가날파 보이지만
    군락을 이루면 장관입니디.
    물가나 개천에 피는건 갈대 입니까
    자세한글 좋은정보 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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