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사진몇장!

[달냥마미]

햇님보는 애들 볼날이 없네요ㅡㅡ
출퇴근 어두침침한 곳에서 니들무사하냐? 인사건네며 베란다 문 함열어보며 출근전 사진찍었네요

엘렌인가?

파랑새 계속 색감유지중이네요

정야 콩나물처럼 웃자람 볶아버릴겨

뭐더라? 블루미니마?

꼬맹이 홧그리니 분지하람 무릴까?

드워프 안커요 ㅡㅡ그래도 군생

로라

수련

아! 칸테군생 격하게 아끼는 에프터글로우친구같은. .

전 멕자가 참좋아요 야콜원콜같은. . .

우기에. . 겨울인가싶었는데 겨울이였네요 아들둘데리고 출근길! 이였습니다 ^^♥

[공기햇볕]

다육이 다 예쁘네요. 베이비 핑거 파랑새. 도. 예쁘구요

[달냥마미]

그새 베핑도보셨어요? ㅋㅋ 감사합니다. . .

[제비꽃2]

다들 짱짱하니 이쁘네요~화이트그리니가 확 띕니다~^^

[달냥마미]

아 이번에.. 첨으로 상토를 화산석 소립으로 해봤어용.. 고수님들 흉내내느라고요..ㅎㅎㅎ

[다육아라]

하나같이 이쁘고 달냥마미님 정성이 느껴 집니다 엘렌 저두 좋아합니다~ㅎ

[달냥마미]

내년에.. 따글따글 맹글어 볼라구용..ㅎㅎㅎ 이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순수영혼]

정야가 없는저는 젤루이뻐요 ㅎ

[달냥마미]

정야 올해 노숙해 키웠는데요.. 짱짱하긴한데.. 안으로 들였더니.. 웃자랄려고.. 들썩들썩하고 있구만요

[숲속여우]

맥자라는 아이 참으로 이쁩니다~ 야콜도 닮았고 칸테 모습도 보이네요~~

[달냥마미]

거할때는.. 못샀는데.. 작년에.. 몇개 들여.. 키우고 있어요.. 그러더니.. 출산중이네용

[달냥마미]

잘 계셧어요?? ㅋㅋㅋ 멕자 첨 나왔을땐.. 침만 흘리다.. 좀 저렴해 지길래.. 몇개 들여 키워요.. 꽂히는것도 가지가지..ㅎㅎㅎ

[문조(서울)]

로라 좋아하는데, 마구 웃자라다가 가셨어요 ㅠㅠ
로라 보니 참 반갑네요 ^^

[달냥마미]

로라가 웃자라요? 전 아직까정은.. 멀쩡해서요.. 꼬맹이때 키우긴 했는데.. 올결에 폭풍성장하면.. 웃자랄까요? 전 정야가 안되요..ㅎㅎㅎㅎ

[자갈에]

칸테는 저도 들이고 싶은 아이랍니다 정야는 잎꽂이도 잘 안되는 마이너스손이지요ㅎ엘렌 마니 이쁩니다~~^^

[달냥마미]

잘 계셨어요? 칸테가.. 가격들이 제각각.. 어찌어찌 하다보니.. 군생이 되네요.. 정야는 웃자란애들 몇개 던져버렸어요..ㅠ.ㅠ 비싸게 사놓군.. 엘렌은.. 합식하면 다 이뻐요.. 내년 봄에.. 굳이기로..ㅋㅋㅋ

[놀러가자]

ㅎㅎ~ 다유기에게 바라는건 누구나 다 똑 같은 맘인가바요 꼬맹이 그리니 물인심좀 쓰시면 분지 하지 않을까요?

[달냥마미]

감사감사 그렇지않아도 굶기다 줬구만요 ㅋ

[놀러가자]

그리니 지금이 성장기인거 모르던 초보시절 물 굼기다 말라죽엿던 기억이 잇어요 ㅠㅠ 자주 주셔요~

[콩콩깍지]

바쁜 출근길에 이렇게 사진도 찍어주고 이름도 기억해주고 달냥마미님댁 아이들은 행복하겠어요~전 퇴근후에만 한번 슥 봐주는 정돈데^^

[달냥마미]

저도그래요 그잠깐에 찰칵찰칵 ㅋㅋ

[희락당(용인)]

아가들이 참 예쁘네요. 봄 되면 한 미모 하겠어요. ^^

[달냥마미]

저도 기대하고있답니다 ㅋㅋ

[율맘(전주)]

겨울에 애들델꼬 출근하기힘드시죠? 애쓰십니다 살림하랴 일하랴 애키우랴 다육키우랴...참 다육은 하나도 안힘들지^^ 멕자 넘 이쁘요~

[달냥마미]

다육이 접을까도 했었는데요.. 노숙을 해보니.. 이뻐진 모습에.. 다시 품고 있어용..ㅎㅎㅎ

[다육이내꺼하자]

올망졸망 이쁘게도 키우고 계시네요
작은 꽃뭉치들 같아요 내꺼하고 싶네요 ㅎㅎ

[달냥마미]

이삐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견우와직녀]

엘렌도 통통이 이쁘다아주 이~~뻐 ㅎ
갖구싶네요 ^^

[달냥마미]

감사감사.. 이대로 따글하게 있음 좋겠는데.. 어떨지 몰겠네용

[파시맘]

수련 봄이 기대됩니다...^^

[달냥마미]

그리 보이시나요?? 근데 쪼매 작아용..ㅎㅎㅎㅎ 잘 키워야할텐데..ㅎㅎㅎ

[향기나짱]

뽀얀 멕자 자구도 키우나봐요~~
나무에 눈쌓인걸보니 눈이 많이왔나봐요~~

[달냥마미]

그러게요.. 꽃대인가 했는데.. 자구달고 있구만요..ㅎㅎㅎㅎ

[연화(娟花)]

정야가 너무 솔방울인것보다 제보기엔 지금이 딱~ 이쁘구만요~~

[달냥마미]

묵은둥이이지만.. 안으로 들였떠니.. 꼬물꼬물거리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