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긍휼이 있는 심판과 긍휼이 없는 심판이 있단다.
긍휼이 있는 심판은
ㅡ지금 이 세상에서 심었던 것을 거두는 것이다. 이 땅에서 회개할 기회가 있다.
긍휼이 없는 심판은
ㅡ보좌 앞에서 심었던 것을 거두는 것이다. 보좌 앞에서는 회개의 기회란 없다.
* 암이나 질병을 무조건 저주라고 생각하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라.
이 세상에 살아 남아서 더 심하게 죄를 짓지 않고 떠나가는 것이 축복인 사람들도 있다.
땅에서 세상 신(사탄)이 주는 생각이나 가치관은 네 영에 유익이 없단다.
<덮은 우물>책에서 예수님이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