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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시선:번역칼럼 ESPN Insider: 제레미 린의 점퍼는 어디 갔을까?
페니매니아 추천 1 조회 2,055 12.11.27 22: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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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28 04:36

    첫댓글 블렛소는 확실히 향상된것같습니다. 심지어 요즘은 안정감까지 느껴져요. cp3가 좋은 멘토가 되어주는 것일까요?

  • 12.11.28 12:39

    휴스턴에서 하든의 포제션의 비중이 너무 높다고 생각합니다. 1옵션의 역활을 하는 하든도 중요하지만, 공을 잡고 플레이 하는 린에게서 포인트 가드롤까지 잡아먹는 하든의 역활은 어느정돈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건 아이솔레이션이 많은 하든의 체력문제를 감안해서라도 린에게도 롤을 주면서 자신의 플레이를 할수 있게 배려를 해주어야죠. 가끔 휴스턴 경기를 보면 린이 너무 겉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드라기치는 다 좋은데, 2:2플레이를 조금만 더 다듬었으면 좋겠습니다.

  • 12.11.28 12:35

    222222222 하든과 린에 관해선 정말 동감입니다.

  • 12.11.28 19:00

    린은 양보를 너무 많이 하죠 전형적인 미국에 사는 아시아인의 특성이랄까... 그걸 극복하면 린은 훨씬 더 좋은 선수가 될겁니다 할 수 있을지는 두고 봐야죠

  • 12.11.28 19:02

    작년 폴, 빌럽스, 모를 데리고 있으면서도 다른 팀에서 탐낼만한 블렛소를 경기에 안내보내면서 지키고 있던 이유가 있었군요 운동능력은 정말 서브룩이나 로즈보다 더 한듯

  • 12.11.28 23:26

    자신감때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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