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그러데요 적당히 하라고 모 목숨걸고 하냐구 참. 세상에 적당이란 말은 어쩜 어영부영 과도 같은 의미라고 특히나 군대에서 많이 쓰는 말이다 더도말고 들도말고 중간만 가라는 그런데 그게 사람마다 성격이 틀리듯 적당히 하라는 말을 난 별로 좋아하지 않은다 않하면 않했지 글구 자기가 맏은 책임감 이란게 있다 그래 남들은 적당히 하라고들 하지만 적당히 해서 이곳이 원할하고 씩씩 하게 돌아 간다면 나또한 수긍하겠지만 인생이나 카페나 매한가지로 절대로 적당히란 말을 받아 들이지 못하는 한사람 이기에 동조하지 못할망정 댓글로 빈정되는 그런 인간들 뭐! 욕심? 참 기가 맥히고 코가 맥히는 말이니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이렇게 바라보는 것인지 항상 삐딱한 각도로 해서 욕심이 아닌 열정 이라면 어디 덧나나 띠엄띠엄 나타나 고추가리 뿌리는 인간보다 꾸준히 함께 하는 사람이 우리사회에선 훨씬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 함께 동참함으로서 잼나고 즐겁고 신나는 공간을 만들어 가기에
카페생활 15년 정도 한거 같은데 그동안 난 적당히 해본적이 없으니 무슨 돈버는 노가다판도 아니고 누군가는 열정적으로 활동하는 사람이 있어야 주변에서도 자연스럽게 따라오고 또 동참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중에 한명이다. 그러니 앞으로도 적당히나 욕심이란 단어는 내사전에 없다는걸 ...
첫댓글 좋은 성격 입니다
특히 카페에 열정
누가 뭐래도 최고 입니다
내가 연말에 상 줄께요.
남이 뭐라해도 한쪽 귀로
슝 내어 보네요.
그럼요 그걸 어찌 담아요 무겁게 ㅎㅎ
고추가루 뿌리는 나쁜 몹쓸 불량한 삐딱한 심뽀 인간들 있지요
지나 잘 하라구 하세요
아니 자기하고 아무런 상관없고 관계도 없으면서
괜히 쓸데없이 나서서 간섭 참견 잔소리 쉰소리 시기질투ㅡ음해 모함 하는 생각 짧은 어리석은 소인배 있지요 (내로남불, 남 잘 되는것 배아픔)
자기눈에 마음에 들지 않으면 빨리 통과 패스하면 됨니다
카페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함께 공감 공유하며 즐기는곳 입니다
카페 기본 예절 도덕을 잘 준수해서 명랑한 즐거운 행복한 카페 생활 하기를 바람니다
자칭 고수라면서 그러니 어이가 없네요 ㅎ
에고!
적당히 하셔야 내몸도 맘도 편합니다.
이것도 은근히 스트레스 받아요.
안장차면 더더욱 카페에 신경쓰긴 해야지만요.^^
스트레스 까지야 안하면 모를까 ㅎㅎ
못난 사람들이 자신이 못하는 것을 남들이 잘하면 그리 못되게 표현하지요.
자원봉사자들 한테도 뭐라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뭐.
그냥 콧방귀 한번 뀌시고 넘어가시길...
저는 늘 방장님 수고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하님 요즘 자주 보니 좋구로 ㅎㅎ
ㅎㅎ
저도 지존방장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
기죽지 마시고 하던대로 하세요
화이팅 ~~!!!
기죽을 넘이겠어요 ㅎㅎ
세상이라는 데가
어디 다 내마음 같이 똑 같은 분류군은 없더이다
특히 카페란. ᆢ ᆢ
아주 사소한 자음 문자에도 신경쓰이고
잘못 쓰고
잘못 읽고
억양에 따라서
심쿵할때가 있지요 ?
따지고 보면 우리네와
똑같이 신선한 카페에서 노닐다가
쉬었다 가는 나그네라고 심경을 바꾸면 그때 부터는
편해지더라구요
바로 그건데 어찌 ㅎㅎ
나 자신에게는 열심히~
남에게는 적당히~
그러고 살면 큰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도사여사님 ㅎㅎ
맞습니다
그 사람입장 역지사지
되어보아야 하는데~~
혼자 머리속 생각으로
합리화하면서 남의 소중한 가족.친지글들에 고춧가루 뿌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가치관이 다르면
그냥 넘어가면 되는데~
모든게 맞고 틀리다는
정답은 없어요
맞아요 ㅎㅎ평화님 글보고 쓴글이에요
@지 존 그 분이 말한 욕심은
고스톱판이야기 같구요
전 저 짝방서 공공연히 남의 글 갖고 뒷말하는거~^^
@늘 평화 무슨말인지 다알아요 여기서도 항상 그랬어요 ㅎㅎㅎ
열심히 책임감은
참 좋은거 같아요...
함께 돕고 협력,
공생 하고 취향대로...
편견 질투 하지말고요...
ㅎㅎㅎ좋은이웃!
그런데 가정 과 생업에
지장 없게 하면 되지요..뭐,,,
돈도 필요 하고 현실에도
맞게 충실해야 하니까요..
ㅎㅎㅎ
서로 음해 하거나
고춧가루 가루는
해로워요..ㅡㅎㅎ
그럼요
당연하신말씀입니다 ㅎㅎ
예전에 전기안들어 오고.등잔불 시절 절간에 도둑이 듵었는데 새볔예불 할려는데 스님이 비상용 고추기루 봉지를 터쳐서 도득에게 뿌렸더니 줄랭링 치고 도망갔다고 하더이다. 고춧가루 반찬용 말고 잡귀퇴치용 입니다.
ㅎㅎㅎ말되네요
지존님 같은 사람이 있어서 5060카페가 잘 돌아 가는거지요 나같이 농땡이만 있으면 이 카페가 되겠어요 암튼 고마울 따름 입니다
옴마야
을마만에 뵙는거유 종씨누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