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 목낀 아저씨
어느 40대 아저씨가 지하철을 탔는데...
지하철이 3분이 지나도 5분이 지나도 문을 닫지 않는거예요.
이상하게 생각한 이 아저씨가 밖에 무슨 일이 있나,
싶어서 문 밖으로 목을 내밀어 볼려는 그 순간...!!!
그만 지하철 문이 닫쳤서 목이 끼었어요...
근데 이 아저씨는 목이 낀 채로 계속 웃는 거예요...
것두 아주 신나게요...ㅡ.ㅡ;;
옆에 있던 꼬마가 이상해서 아저씨께 물었죠...???
" 아저씨 안아프세요..??... 왜 웃어요...???
아저씨 말씀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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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한 놈 더 있어... ㅋㅋㅋㅋㅋ* (이게 사람 본심인지도 모르지요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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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밑의 엉덩이가 짱이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이상한 놈이 열차내 화장실에 두명이나 있었다면 문에목이 낀채로 너무 웃기는 이야기 잘 보구갑니다
훌륭하고 아름답고 소중한 아주 멋진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저궁뎅이 엄청크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잘 보고감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감사합니다.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