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교회 다녔던 거기서 알게된 피아노잘치는 예술고출신 양씨성의 86년생 동생이 메리크리스마스라고 했더니 서로 비웃고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안하는건 기본 샬롬 안하고 큰엄마가 니가 정규직이냐 비정규직이냐 라고 하고 묻기만 하고 제생일입니다라고 하니 축하한다 말없고 가마 있는건 기본입니다 반응없습니다 레스토랑서 일할때 킥복싱했고 사무직했었다고 하면서 형 없애리겠어라고 했고 힘겹게 움직이고 았으면 보고 크게 비웃으며 걍 부축없이 보고 가마 있고 누가왕이지 누가왕이지라고 유리한질문하고 수고했습니다 수고하십시오란 말없고 출신교회에 집요한 집사 샬롬 안하고 한모습 모교회 목사는 운전하며 패드립치고 제의사 안물어보고 장소?가고 미안하다 사과한다등 그런거 없고 축하거의 없고 숙모옆에 특전사 출신 목사가 똑바로해 똑바로해 라고 일방적 말?하고 자기소개 없는 교회사람들 있습니다 땅부지 500억 꿀꺽하는 목사있지를 다른교회 가라고 음 내말에 이해를!!!라고 모교회 부목사의 모습있지를 몇교회 목사들 자기가 어른이라고 주입만시키고 대접받기만하고 부축없고 교회에서 알게되서 결혼했는데 결혼후 가폭한 남편있습니다 집요한 집사의 모습 뭐랄까 부축없고 묻기만 하고 합니다 이렇게만 표현합니다 말고도 여러일들이 있습니다 절 좌지우지시키고 그리고 목사 아들 군대에서 사포남이였다고 그래샀습니다 수고해라 형 그런거 없고 합니다 말잘하는거 알제 울릴수도 있다라고 하기도 합니다 더 떠올릴수도 있는데 기독교인 교회다니는 사람 어두운모습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모습들입니다 몇일동안 생각정리했고 지우라면 지웁니다
첫댓글 지랄맞은 교회군요! 그런교회는 교회가 아니고 영업 장소입니다.
속히 나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