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수조개의 별들이 있습니다.
그중에 지구는 가장 작은 별에 속합니다.
그 수조개나 되는 어마어마한 돌덩어리가
공중에 붕 떠서 총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질주를 합니다.
모두 자기가 가는 길이 다르다면 우주에서는 마구 충돌이 일어날 것이고 우주는 망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 그 수조개나되는 별들이 모두 굉장한 속도로 돌고 있는데 충돌이 나는것 봤습니까?
충돌이 없다는 것은 그들이 누가 지적해 놓은 길을 그대로 달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아주 치밀한 계획속에 전 우주가 움직입니다.
지구가 태양응 돌고 금성 수성 화성 토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등이 아주 정확하게 자기 갈 길을 갑니다.
누가 그렇게 되도록 조정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그 시간이 조금도 틀리지 않습니다.
누가 이 거대한 우주를 조정한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잘 모르는 자들은 그냥 자연적으로 그렇게 한다고 정신나간 소리를하는데
한 점의 오차가 없는 우주라는 사실입니다.
누가 움직이도록 하는 절대자가 없이 제 멋대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를 창조주 하느님이라고 부릅니다.
첫댓글 지구는 시속 20만4천킬로로 달리고 있지요
참으로 그 오묘한진리를 뉘라서 알수 있으리오
신의 섭리대로 살아가는 아주 미물같은 이 초로같은인생 ㅎㅎ
어서오세요 짱이님 감사합니다.
역시 님다운 훌륭하신 말씀입니다.
우리는 풀 한 그루나 나무 한 그루가 어떻게 자라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그렇개 되는구나라고 한다면 바보지요 하하하
이건 종교가 아니고 신앙이자 팩트입니다
저도 그 신앙을 가졌습니다
어서오세요 자유노트님 감사합니다.
우주뿐만이 아니라 바로 우리곁에 있는 자연에 대하여도 우리는 알아야 하는데
모두 무관심한거 같아요뜨거운날 저 높은 나무 꼭대기의 이파리에 물을 공금하는 그 엄청난 힘도 모르고 있다면 안됩니다.
종교 관 이기도 하고 이상 관 이라고 도 할 수가 있네요
아니다 틀렸다고 말 할 수 없다는 것도 그렇습니다.
선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서오세요 박희정님 감사합니다.
저는 하느님을 사랑하기에 저도 모르게 은연중에 하느님 이야기가 나와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