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승무원 겁에 질려 무대응? 열린 비상문 온몸으로 막은 모습 포착돼
아시아나 항공기 멈출 때까지 두 팔로 버티는 사진 포착앞서 “문 열렸는데 승무원들 자포자기” 거짓 인터뷰 논란
200여미터 상공에서 30대 남성이 아시아나 여객기 비상문을 강제로 개방한 사고와 관련 승무원들의 대처를 두고
갑론을박이 발생한 가운데, 승무원들의 발 빠른 대처가 추가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정황이 드러났다.
-원문보기-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22/0003817316
아시아나 항공기 멈출 때까지 두 팔로 버티는 사진 포착 앞서 “문 열렸는데 승무원들 자포자기” 거짓 인터뷰 논란 지난 26일 제주에서 출발해 대구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기에 탑승한 30대 남
n.news.naver.com
고생들 하셨네요. 덕분에 큰 사고를 막을수 있었네요.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애매하게슨
첫댓글 승무원도 위험할뻔 했네요잘못된 보도에 얼마나 상처가 컸을지 안타깝네요
첫댓글 승무원도 위험할뻔 했네요
잘못된 보도에 얼마나 상처가 컸을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