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비서와 사장 대화
바람둥이 사장이 새 비서를 모집하였다.
무수히 많고 많은 지원자중 머리는 탱~탱~ 비었지만 무지 무지 예쁘게 생긴 비서를 뽑았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는 비서실에 근무하며 사장을 위해 열심히 일을 했다.
그리고 사장은 또 열심히 열심히 비서를 꼬셔서 드디어 밤이면 밤마다 무지 무지 예쁜비서의 모든것을 다 갖게 되었다.
그리곤 어느듯 한달이 지나고 월급날이 돌아왔다
무지 무지 예쁜 비서는 월급 명세표와 월급 봉투를 받아들고는 무지 무지 열받고 또 흥분했다.
그리곤 잽싸게 사장실로 달려가서 월급 봉투를 책상위로 확 팽겨치며 따졌다. . . . . . . . . . 왜, "야간 근무수당"이 빠졌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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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장이 나쁜사람이잔을가???잘 보고 갑니다.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함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사장님 나쁜 사람 왜 야간수당 아주는거여 ?????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야간에도 재미를 보았으면 특근수단을 주어야지.
잘 보고갑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