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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에인생 70일
열무 추천 0 조회 263 23.12.15 10:2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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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5 10:43

    첫댓글 열무친~
    얼마나 놀랐을까요.
    사랑스러운 언니께서 곁을 떠나시고 오빠마저
    떠나셨으니 슬픔은 오직 하셨겠습니까
    눈물도 말라버린 심정 조금이나마 위로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2.17 09:00

    샛별친구 삶에 방에서 이런 이야기쓰니 하루종일 눈물납니다 되도록 잼나는 이야기 가지고 들어올게요 ~~^^

  • 23.12.15 11:41

    사는게 모두가 허망하지요,
    그래도 좋은생각으로 맘 다독이세요

  • 작성자 23.12.15 17:18

    북천골님 감사합니다 좋은글 도 아닌데 함께 슬픔을 나누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23.12.15 12:54

    우리 소떼들이 전국적으로 몇명입니까 또 해외에 주재하고 있는 소는 몇명이나 될런지.
    내주위 친척 어르신들도 거의다 돌아가시고 이제 내차례가 돌아 왔기에 그날이 언제일지 모르면서 하루하루 시간을 즐기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비오는날 울적해지기 쉽지만 혼자라도 좋은 안주 만들어 놓고 한잔하며 지내시길 ㅡ ㅡ소리새를 비릇한 많은 친구가 있잖아 ㅡ ㅡ

  • 작성자 23.12.15 17:21

    소리새 친구 말처럼 내차레가 되도록 잘살고있어 남은삶 건강하게 즐겁게 보내서 댓글 감사합니다 ~^^

  • 23.12.15 12:34

    힘내세요!
    살아있음이 큰 행운입니다!
    사는날까지 즐거운맘으로 살아갑시다!

  • 작성자 23.12.15 17:23

    솔바람님 글읽어주시고 댓글까지 주시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3.12.15 13:08

    3남2녀 중 막내시로군요
    그 중 두 분이 두 달 사이로 가셨으니
    상실감이 크셨을 듯합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기 바랍니다
    두 분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2.15 17:26

    청솔님 감사합니다 아픔을 나누어 주시니 잊지않고 기역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23.12.15 13:50

    어린시절 막내는 사랑이나 혜택을 많이받아 좋았는데
    이제 언니들이 하나 둘 아프다보니
    언젠가 나는 혼자 남겠구나 싶습니다
    14살 많은 큰언니가 세상 떠나면
    부모님을 잃은듯 엉엉 울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12.15 17:29

    솔솔솔님 저하고 비슷하곤요
    막내라 부모님 사랑을 반납한다 생각이 들어요 항상 건강히 잘지내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 23.12.15 14:18

    형제간 우애가 돈독했군요.
    아는 분들, 소식 없으면 혹시~?
    어느 때는 나도 혹시~?
    이제는 긴 병고없이 가는 걸 소망할 뿐이지요.
    슬플 때는 마음껏 슬퍼하세요.

  • 작성자 23.12.15 17:33

    친구 두달동안 얼마나 몸이안좋았어 치과에 오늘너무아파갔더니 그동안 무슨일이있었나고 할정도 였네 나이먹으니 더욱 그러네 건강잘지키고 오래보세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2.15 17:35

    베르님 제글읽어 보시고 댓글 주니 감사합니다 고맙습나다 건강 하세요 ~^^

  • 23.12.15 15:51

    마음이 얼마나 아팠습니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3.12.15 17:38

    먼데있어도 가까운데 있는것처럼 항상 삶에방에서 만나는데 이렇게 댓글주시고 슬픈일 나누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23.12.15 19:36

    에구,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누구나 죽는다는 진리앞에 무력한 인간을 봅니다
    힘 내시고 내일을 준비 하셔야죠

  • 작성자 23.12.15 20:51

    네 선배님 잘알겠습니다 글읽어 주시고 댓글로 위료해 주심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 하십시요 ~

  • 23.12.15 19:44

    항상 밝고 내가좋아하던
    열무 선배님
    이런 비보를 읽고나니 너무 마음 아픕니다.
    나이가 드니 형제.자매들에
    관심이 더 깊더군요.
    선배님 글을 읽다 보니
    우리 막내 걱정하던 말이 생각나네요
    언니들 나이드니 . 먼저 세상떠나면
    나 홀로 남으면 어쩌나!
    겁난다던 말이요
    선배님 너무 힘드셨겠네요.
    누구나 모두가 앞으로 겪어야할 일
    선배님 힘 내세요.
    두분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선배님 밝았던 모습
    되돌아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3.12.15 20:59

    청담골 아우님 감사합니다 슬픔을 나누어 가질수있는 여러 친구들 아우님들 있기에 열심히 내자리로 가야지요 아우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 23.12.15 22:06

    열무님 갑자기 가족
    두분이나 부고장을 받았으니까
    상심이 너무 크시고 멘붕상태 일것 같네요
    나이들면 밤새 안녕 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6 09:18

    선배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건강히 잘지내십시요 고맙습니다~~

  • 23.12.16 10:50

    저는 동생을 보내고 한 2년은 울며 보냈던 기억이 있답니다
    얼나마 힘드셨어요
    그래도 조카녀석들 바라보며 힘 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2.16 13:00

    감사합니다 무언가 해야되 치과 신경 치료와 그동안 미루어왔던 치료에 들었갔어요 나이 탓인지 눈물이 많아 졌어요 힘내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23.12.16 16:19

    옛날같으면 나이70이면
    꼬부랑할머니소릴 들을텐데 요즘
    꼿꼿이 허리펴고 걸어다님도
    행복한 일이죠.
    근데, 나이먹으니 주위에서
    세상떠났다는 사람들 야그가 부쩍
    늘어나네요.
    그만큼 우리가 오래 살았고 나이 먹었다는 반증이지요.
    걷기날 옆에 있을 땐 별루
    표를 안내드만
    속으론 엄청 충격을 받았나보네요.
    늦게나마 위로말씀 전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12.16 17:05

    걷기에 함께한 친구지
    그런자리에서 잘넘어가야지
    즐거운자리에서 나는힘들고 그랜 네
    이제 는 세대교체에 들어셨기때문에
    남은 인생 잘살았다는 말듣자고 .....
    주말 남은시간 즐겁게 보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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