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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서울 시우문학회 이사(理事)
동구리 추천 0 조회 113 24.01.13 08:41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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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13 09:17

    첫댓글 그렇군요.
    아직도 시우회 회비를 꼬박꼬박 납부하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로 그 인연을 이으시는군요.
    잘 하십니다.

  • 작성자 24.01.15 05:43

    아 그렇습니다 내가 평생 몸담아온 직장인데 ....
    그리고 서울시민들한테 얼마나 대접을 받았는데 .....ㅎㅎ
    월급이 적어서 ....

    그래서 검은 돈에 눈이 어둡지 않아 정년까지 잘가서 노후에 년금으로 마음편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별꽃님 감사합니다

  • 24.01.13 12:59

    동구리님의 인성이 돋보이는 글입니다.
    2만원이 적은 돈으로 여겨질지는 몰라도 오랜 세월 꼬박 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1.15 05:45

    낭만선배님 ,
    서울시문학회 이사는 10만원의 회비를 내고 회장은 약5십만원정도
    서울시장님은 약 5 ~3십만원정도로 책자를 발간합니다

  • 24.01.13 20:07

    사외이사님 이시면 급여도 받으셔야 할낀디?ㅎㅎㅎㅎ
    그래도 이사직함이 얼마나 좋습니까?
    대접 받으시는 느낌이 나쁘지 않으실것 같은데요

  • 작성자 24.01.15 05:46

    글쎄 대접인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평생직업이니 같이 선배님과 후배님 들 같이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1.14 15:26

    "완장" 이란 영화가 생각 나는군요
    그러싸한 직함 하나 있으면 왠지 모르지만 무게감이 있지요.
    저는 평생 바닥만 기면서 살아와서인지 기는데는 자신 있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4.01.15 05:51

    이제 나이가 들어 퇴직은 하고 심심하여 전직장의 동료들과 선.후배들간의\
    문학의 공간에서 서로 글로써 즐기고 있지요

    기분이 나쁘지 않는 직함입니다 감사합니다

  • 24.01.14 22:17

    직함이란 것은 중요한 것 같더군요
    사람이 직함을 만드는 것이 아닌
    직함이 사람을 만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 직함에 걸맞은 사람이 되어야 하니까요
    선배 님의 글을 읽으면서 선배 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일들이
    뒤에 오는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입니다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1.15 05:49

    현직의 나의 무대가 없으니 남자는 허잔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러니 취미 생활이나 건강을 지키고 허무한 인생을 탓하지 않고 주어진 천명에 최선을
    다하며 나름대로 남은 여생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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