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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황홀했던 시간들~~^^
박희정 추천 0 조회 200 24.04.15 23:2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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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5 23:39

    첫댓글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예예예^^
    에해라디여~
    벚꽃길을 거닐며
    입술 박치기도 아닌
    입술헷띵을!!^^

    참으로
    못난 곰팅이 아자씨!!!

    나같으면
    박치기했으면
    그냥 들어갈낀데
    오데로!!^^

    아무래도
    빙시 인가봥!!!

    그래서
    오늘도
    아지매는 손에 된장 지질일이
    음써요!!^^

  • 작성자 24.04.16 10:40

    햐~~이 아짐씨 문제가 많은 아짐씨네요,
    가긴 어딜간다 말입니꺼
    그런 사랑 하려면 애초에 시작도 안합니더
    댓글이 이그 정신 좀 챙기이소 ~~ㅎㅎㅎㅎㅎㅎ

  • 24.04.16 11:04

    @박희정 ㅋㅋ
    그러니
    조만간!!!
    손에 장을~~^

  • 24.04.16 06:42

    도대체 마초 킴 나이가 몇인지~ㅎ
    아직도 이런 글을 대하면 여전한,
    감동으로 아직까지 고개가 끄덕끄덕ㅎㅎ

    님의 그 연녹색 사랑의 대화가..
    곧 녹음 짙은 진록으로 변하겠지요...
    봄날이 짙어 황홀한 꽃으로 세상을
    풍미하다가 추운 겨울날에도....
    든든한 버팀목으로 스스로 기대어...
    침잠(沈潛)하는 그런 벗의 우정으로
    남길 바랍니다.
    늘 건 필하시고

  • 작성자 24.04.16 10:43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설렘과 두근거림을 잊고 산다면
    그 삶이 참 슬플 것 같아요.
    아직 선배 님은 왕성한 활동을 하시면서 지내시기에
    역녹색 사랑의 연가가 가슴에 가득 찰 것이라 생각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4.16 08:26

    봄날에 꽃처럼 피어나는
    연정들 첫눈에 맘에 쏙 들었으니 즐거운일만 있겠지요

  • 작성자 24.04.16 10:43

    두근거림과 설렘의 순간들이랍니다 ^^

  • 24.04.16 08:43

    왠지(?) 진도가 넘 잘 나가는 듯 보여 한편으로 불안감이 슬슬 자리 잡기 시작합니다. ^^~

  • 작성자 24.04.16 10:43

    아~~수피님 우째 고춧가루를 뿌릴려 하십니꺼 ㅎㅎㅎㅎㅎㅎ

  • 24.04.16 11:17

    @박희정
    부디 박희정님 삶이 아름다운 사랑으로 인해 반짝반짝 빛나기를 바랍니다. ^^~

  • 24.04.16 09:15

    핑크빛무드에 모처럼 곰팅이 아자씨 입이 귀에 걸린듯한데 어쩐지 횟수가 거듭할수록 반전에 반전을 거듭거듭 할것같은 조짐이~~ㅎ
    다음진도를 기대해봅니다...

  • 작성자 24.04.16 10:44

    저도예~~웃읍꽃이 만발 한 얼굴로 살고 싶다 아닌교
    반전이 거듭 될 수록 가씸이 설레이는 마음은 가득 할 것입니더^^

  • 24.04.16 09:24

    와우!
    드뎌 희정님 눈에
    그녀가 등장했군요.
    축하 드립니다.
    화사한 봄날에
    꽃다운 그녀와의 만남이
    빛의 속도로
    희정님 가슴에
    엥기어 파다닥파다닥
    황홀한 시간들이
    더더 길어지길
    빌어드립니다.

  • 작성자 24.04.16 10:45

    선배 님 오랜만입니다.
    이렇게 찾아와 주시고 귀한 댓글을 달아 주시니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도예~~사랑 좀 하면 살고싶답니더~~~

  • 24.04.17 10:13

    @박희정 사랑하세요
    누가 말려요?ㅎ
    능력 되시겠다
    인물 되시겠다
    넓은 품을 지닌
    고품격의 중후한 신사분 어느 여인이라도
    마다할 이유 없을 터
    희정님 눈 높이가 문제인 거 가토요.
    이 전 글을 못 읽어
    난 그녀가 나타난 줄 알았넹.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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