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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문화산책] 순우리말의 짙은 감칠맛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1 조회 144 23.10.13 21:2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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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0.13 22:33

    첫댓글 일본어가 우리말이 된 것이 많아요 짬뽕. 돈까스. 난 닝 구 .취 리 닝 . 이 빠 이 .하 꼬 방 집 .모 찌 . 자꾸.

  • 작성자 23.10.14 07:24

    그래요.

    우리 말 속에 너무 많이 섞여 그냥 우리말처럼 쓰이고 있습니다.

    가능하다면정확한 우리말로 바로 써야 안 되겠습니까.?

    행복하고 건강하신 오늘 되시길 빕니다.

  • 23.10.14 07:26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행복하세요 🙂

  • 작성자 23.10.14 07:46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23.10.14 07:28

    감칠맛 나는 우리말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맛나는 우리글, 우리말로
    발전시키고 사랑합시다.

    아우님!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3.10.14 07:48

    그럼요.

    우리말 감칠 맛 나죠.
    정말 바로 사용하여 갘고 닦읍시다.

    오늘도 형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23.10.14 08:23

    새로운 단어는 검색 창을 두드려서 알아냅니다.
    띄어쓰기는 글 올리기에 들어와서 정리를 합니다.
    예전 원고지에 쓸 때는 띄어쓰기 사전을 이용했습니다.
    불구하고 출판 할 땐 편집장에게 잔소리 실 컷 듣습니다..
    글 쓰는 일 20년 차에도 한글 제대로 모릅니다.

  • 작성자 23.10.14 16:33

    아이구, 글 쓰는 곳에 계시나 봅니다.

    어쩐지 띄어쓰기가 남달랐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 드립니다.

    이거 공부한 때 그대로이니 손 볼 곳이 많습니다.

    자매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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