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시편 37장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아무 죄도 없으신 주님은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셨을까요? 혹시 그 자매가 자매님이 시기나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저도 같은 교회에서 그런 일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자매님을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원망하지 마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그 자매를 위하여 기도하면 어떨까요? 악과 싸워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기 맞습니다 하나님 믿는 의인행새는 다 하면서 악한짓은 다 하는 모습이 이상해보여서 정말 싫은데..어쩔 수 없겠죠 님 말씀대로 저를 외면하시지 않는 주님이라는 글귀가 저를 위로해주네요.악과 싸워 승리하고픈데 제가 잘 무너지네요.. 그사람의 형통이 불공평하단생각이 들면서ㅠ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렇게 하지 않게(절 괴롭히지 않게)해달라하면 되는걸까요?
아직 맘속에 미움 분노가 가득해서..매일 그 사람 하나님방법으로 사라지게 해달라 기도하는데 이건 잘못된 기도겠지요?ㅜ
나를 괴롭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억울하고 밉지만 그것을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나는 도저히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긍휼의 마음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편37편에 악인의 형통을 불평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시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몇 년동안 힘들어본 경험이 있어 자매님의 마음을 조금 알것 같아요. 여기서 낙심하고 원망하면 나만 더 힘듭니다.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즐겁게 행복하게 삽니다. 어둠의 권세에 억눌리지 마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시고 자매님의 마음 속에 긍휼의 마음을 주소서 힘내세요 승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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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7장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감사합니다.. 빨리 이 고난이 끝나길 그 과정에서 언제나 기도뿐이네요
아무 죄도 없으신 주님은 왜 그런 고난을 받으셨을까요?
혹시 그 자매가 자매님이 시기나서 그런것은 아닐까요?
저도 같은 교회에서 그런 일을 당했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자매님을 외면하시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원망하지 마시고 선한 길로 인도하실 주님을 바라보고
그 자매를 위하여 기도하면 어떨까요?
악과 싸워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시기 맞습니다 하나님 믿는 의인행새는 다 하면서 악한짓은 다 하는 모습이 이상해보여서 정말 싫은데..어쩔 수 없겠죠 님 말씀대로 저를 외면하시지 않는 주님이라는 글귀가 저를 위로해주네요.악과 싸워 승리하고픈데 제가 잘 무너지네요.. 그사람의 형통이 불공평하단생각이 들면서ㅠ
그 자매를 위해 기도한다는 건 어떻게 하는건가요? 그렇게 하지 않게(절 괴롭히지 않게)해달라하면 되는걸까요?
아직 맘속에 미움 분노가 가득해서..매일 그 사람 하나님방법으로 사라지게 해달라 기도하는데 이건 잘못된 기도겠지요?ㅜ
나를 괴롭히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너무 어렵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을 수는 없기 때문이지요.
억울하고 밉지만 그것을 하나님께 솔직히 털어놓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 나는 도저히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자매님의 마음속에 부활하신 예수님을 주인으로 영접하고 긍휼의 마음을 부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시편37편에 악인의 형통을 불평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시기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도 몇 년동안 힘들어본 경험이 있어 자매님의 마음을 조금 알것 같아요.
여기서 낙심하고 원망하면 나만 더 힘듭니다.
그 사람은 아무렇지 않게 즐겁게 행복하게 삽니다.
어둠의 권세에 억눌리지 마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덮어 주시고 자매님의 마음 속에 긍휼의 마음을 주소서
힘내세요 승리하세요.
악한 자는 반드시 심판을 받는다.
세상에 악한 자들로 인해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
저들은 내가 심판하고 정죄하지 않아도 하나님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