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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는 곰이랍니다
박희정 추천 0 조회 172 24.04.30 01:10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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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30 01:53

    첫댓글
    곰???
    곰팅이의 주제가^^
    미련스런 곰팅이라
    깔보다가는
    큰코 다치지요~~

    잘났다고 큰소리 치는사람들~
    앞일은 모르는일!!

    살다보면
    어느곳에서나
    자신을 모르고
    날뛰는 인간들~~

    참고견디는 사람들이
    결국엔 이기는것!!

    이번에 우리회장님~

    무슨 안좋은 사연이라도???
    화가 나도 참으며
    웃음을???

    카페일로
    안좋은 사건은
    4월을 마무리 하면서
    잊으시길!!!홧팅

  • 작성자 24.04.30 08:38

    뭔 말인가요 ㅎㅎ
    무슨 안 좋은 사건 ?
    글의 이해가 너무 앞서가는 것 같아요 ㅎㅎ
    오늘도 좋은 날 행복함이 가득하길 바래요

  • 24.04.30 08:39

    @박희정 지쏭해유!!
    아이Q가
    88 이라서~^^

  • 작성자 24.04.30 08:47

    @주원 기지가 번뜩이시는 번뜩이시는
    부울경 총무님이시잖아요 ㅎㅎㅎㅎ
    을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24.04.30 08:48

    @박희정 화가 나도
    참으며!!!에
    밑줄~~쫙^~

  • 24.04.30 04:51

    한숨과 눈물이 얼룩진 길

    아마도
    希望은 희정님의 希와 같은 항렬이겠지요.ㅎ
    카페생활도 즐겁게
    하시길

  • 작성자 24.04.30 08:38

    감사합니다 선배 님^^

  • 24.04.30 05:04

    지금까지 수피는 여자가 칼을 뽑았으면 하다못해 두부라도 잘라보자는 일념으로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 하며 살아 왔습니다.
    나름 없는 길을 만들어 가며 살아왔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
    우리네 사람들의 귀가 두 개인 까닭이 있다 합니다.
    한 쪽 귀로 들은 말 다른 한 쪽 귀로 모두 다 흘려내 버리라는 숭고한 뜻이 담겨 있다고들 말하더라구요. ^^~

  • 작성자 24.04.30 08:40

    그래요 눈이 두개 이고 귀가 두개인데 왜 입이 하나일까요
    많이 듣고 많이 보고 그 듣고 본 것을 가려 말하라고 입이
    하나인것이죠 ㅎㅎㅎㅎㅎㅎ 늘 좋은날 늘 행복한 날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 24.04.30 06:41

    "나는 곰팅이다"
    그랬기에 오늘이 있었겠지요
    꿋꿋하게 전진 전진
    감히 누가 막으리요
    그 일생 의 행진에
    응원 과 박수를 보냅니다




  • 작성자 24.04.30 08:40

    복매 선배님 이뽀라 ㅎㅎㅎㅎㅎㅎ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 24.04.30 07:01

    곰팅이의 길,
    나만의 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4.30 08:40

    선배 님 반가워요 ^^

  • 24.04.30 07:15

    고개를 끄덕이며 읽었네요
    누군가의 길을 위해 앞장서서 가는 그 마음이
    역시 박희정님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4.30 08:41

    선배 님 잘계시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24.04.30 07:55

    우리 곰팅이 회장님
    역시 멋집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4.30 08:41

    감사합니다^^

  • 24.04.30 08:21

    재미있자고 해보는 소리지만
    희정님을 누가 곰팅이라 하겠어요.
    즐겁게 지내면서 길도 많이 내세요.

  • 작성자 24.04.30 08:41

    네 선배 님 감사합니다^^

  • 24.04.30 09:49

    박희정님의 '곰팅이'는 삼국지의 '사마의'를 연상케 합니다
    사마의의 특징은 "오래참고 감출줄 아는것" 이었죠
    그래서 결국 소문난 명장들 다 재치고 삼국통일을 이루었죠
    님의 글속에 감추어진 함의는 그것을 충분히 유추할수 있다고 생각듭니다
    저는 '살다보면 살아진다' 라는 노래처럼 그렇게 별볼일없이 살아온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4.30 11:12

    아닙니다 선배 님들의 삶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습니다
    그 노고를 어떻게 감사드려야 할지 모른답니다.
    오늘의 젊은이들은 그런 것들을 망각하며
    사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4.30 11:43

    곰팅이 별명을 누가 지었는지요?
    상냥하고 멋있는 싸나이인데
    멋진 사나이로 개명합시다.

  • 작성자 24.04.30 14:53

    ㅎㅎ선배 님 걍 곰팅이가 젤 편합니다요^^

  • 24.04.30 13:58

    곰팅님이 감으로서
    길이 생긴다
    뉴 프론티어 정신으로 삶을 개척하며 고난을 승화시키고 성공을 이루신 희정님
    존경합니다
    이제 비포장길은 NO~~
    꽃길은 YES~~

  • 작성자 24.04.30 14:53

    꽃길로 가면 기우뚱 한답니다요 ㅎㅎㅎㅎㅎ

  • 24.04.30 14:26

    무식하고 미련함의 상징으로서의 곰과,
    집념과 몰입의 상징으로서의 곰,
    그것은 전혀 다른 개념인 것 같습니다
    저는 그 후자를 너무나 좋아합니다
    물론 박희정님도 그 후자에 속하시고요 . . . !!

  • 작성자 24.04.30 18:29

    두개다 포함입니다요 ㅎㅎㅎ
    늘 감사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5.01 05:21

    박희정님~
    한 숨의 고통과 눈물도 흘리셨네요.
    넉넉하고 훈훈한 글에 항상 웃음을 주셨습니다.
    곰~ 젤 편하기도 하지만 너무 속상할때는
    외치면서 날려 버리세요.
    푸르른 5월 계획하신 일들 이루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01 12:44

    네 선배님 잘계셨죠
    반가운 마음에
    맨발로 후다닥 달려가
    반깁니다 오월 행복이
    가득하신 달이 되시기
    바랍니다

  • 24.05.01 09:16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는 그 사람이 가엽기도하고
    그 정도의 그릇을 가진 사람과 다투면 나도 그 사람과 똑 같기에 혀를 차면서 웃고 말았습니다.'

    이런 분이시게에 현재의 박희정님이 존재하시는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요.

  • 작성자 24.05.01 12:46

    안그래도 보이시지가않아서
    염려했는데 이렇게
    찾아와주시고 곰팅이
    눈물날라캅니더
    고맙고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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