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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혹시 입덧이 아니냐고 했더니
마초 추천 0 조회 294 24.05.18 10:3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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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8 10:43

    첫댓글 ㅎㅎ 맛있겠네요 ㅎ
    5월말 딸가족 한국오면
    맛집탐방 많이해야 겠습니다~^^

  • 작성자 24.05.18 17:02

    그래요 가급적이면 축제기간을 피하고 가시면 편하실 것입니다 참고로 축제기간은 9월 초부터 일주일 정도로 해마다 열리고 있지요
    많이 자시고 늦둥이도 보시기 바라봅니다 ㅎㅎ
    늘 애정 어린 댓글 주심에
    많은 고마움을 느껴봅니다
    주말도 굿럭으로요

  • 24.05.18 10:48

    가족과 함께하는
    식사와 여행은 어느것 과도
    비교 할 수 없는 기쁨이죠
    행복한 모습에 부러운 마음
    입니다^^

  • 작성자 24.05.18 17:09

    향긋한 봄 향기를 품으며 봄꽃들과 함께 오셨네요.
    봄처녀처럼~~ㅎㅎ
    소박한 가족과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진정한 행복(幸福)일진대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망각하고 사는 것 같습니다.
    이래 말하는 마초 킴 도요ㅎ
    님의 귀티 나는 내공 있는 글 마중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 24.05.18 11:40

    남당항 경치도 뛰어나고 특히 새조개가 유명합니다.
    오래 전 울딸네 가족들과 함께 일박이일 일정으로 남당항에 다녀 왔던 추억이 떠오릅니다. ^^~

  • 작성자 24.05.18 17:21

    먹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 가을의 풍요로운 맛
    새조개 벌써부터 침 넘어갑니다
    아쉽게도 새조개 맛은 가을날을
    약속하며 다음으로
    미루고 왔습니다
    늘 격있는 댓글 감사를 드립니다

  • 24.05.18 12:56


    탱글탱글 새우 너무
    맛나게 보입니다요

    거기다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에 ..웃음소리
    식당 천장에 울려 퍼지고

    옆지기님이 까주는 새우맛
    무슨 맛이였을꼬..ㅎㅎㅎ

  • 작성자 24.05.18 17:24

    옆지기가 까주는 맛도 왕새우 맛이지요 ㅎㅎ
    집에서 바같 옆지기 한테 실천을 보여주시라 해보심이 ㅎ
    그 맛은 결코 잊을수는 없을 것이지요 ㅎㅎㅎ
    발걸음 고마워요

  • 24.05.18 13:57

    혹시 입덧이 아니냐는 것은 그러니까
    아직도 왕성하게 거시기 . . . ㅋㅋ

    암튼 존경하옵니다

  • 작성자 24.05.18 17:26

    아차~! 일급 정보가 누설 되었구려ㅎㅎ
    집안 단도리 엄중하게 해야제 ㅎㅎ
    살가운 글마중 늘 감사드려요
    주말 파이팅~~!!

  • 24.05.18 18:57

    남당항 맛집투어
    가족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비명소리가 들리네요
    새우 굽는 표현이 압권이네요
    단란한 가족애를 봅니다

  • 작성자 24.05.18 20:13

    컴을 열어보니 저를 오히려 칭찬을
    아차차 그런 의미에서 쓴 건 아닌데 얼굴이 화끈거립니다
    저 역시 일천(日淺)한 지식으로 단 한 편의 글이랍시고
    끄적거리고 올리는 자체가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더한층 부끄러운 자신을 주체치 못하여 죄송한 마음입니다
    선배님의 중랑 감 있는 댓글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단결~!

  • 24.05.19 22:34

    함주골 친구가 창원에 식구들을 초대하여
    먹었던 왕새우 대하라 하여야 하나요 ㅎㅎㅎㅎㅎ
    맛나게 시식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글과 함께 시식도 하고 멋진 사진도 보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선배 님^^

  • 작성자 24.05.20 20:15

    늘 감사혀
    건강하시고

  • 24.05.20 12:43

    마초님의 글제는 늘 필독하지만 범상치가 않군요
    이어가는 문맥이 글과 함께 군침이 넘어갑니다 가요 ㅋㅋ
    왕새우와 함께요ㅋ
    행복한 모습 덩달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입덧 압권입니당 ㅋㅋ
    고마워용~^^*

  • 작성자 24.05.20 20:18

    졸필을 이렇게 과찬이십니다
    멋진 흔적 고맙습니다
    제가 고맙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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