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발신]
[NH/윤유동] 삼성증권
[삼성증권/ 부담이 적어서 좋다]
▶️ 하반기에도 양호한 흐름 기대
- 2Q23 연결 지배순이익 1,515억원(+10.8% y-y, -40.0% q-q)으로 당사 및 시장 컨센서스 부합. 증권사 실적의 관건이 되는 PF 업황은 상반기와 비슷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어 리스크관리에 강점이 있는 동사 차선호주 유지
- 국내 PF 및 CFD 충당금을 반영하였지만 타사 대비 적립 규모가 적어 우수한 실적 기록. 해외부동산 투자 규모도 크지 않아 관련 우려가 향후 실적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
- 브로커리지 손익 1,400억원(+21.7% y-y, +11.9% q-q) 기록. 해외주식 시장 경쟁이 심화되고 있지만 전분기 대비 M/S 확대하며 해외주식 수수료 281억원(1Q23 271억원) 기록
- IB 손익 514억원(-20.2% y-y, +36.9% q-q) 기록. 전통 IB 호조 속에 구조화금융 부문은 우량 PF 신규 딜 점차 늘리는 것으로 파악
- ELS 잔고는 2.7조원(1Q23 3.2조원)으로 감소. 연간으로 ELS 판매량은 보수적인 스탠스 유지할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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