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 호 쿠 마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더 없는 그리움으로 기다리자. 서로의 바람은 지극히 작은 것 더 나눔에 익숙하여 이것이 힘겨운 삶이 무게를 더해도 속상해 하지 말고 언제든지 마음 기댈 수 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자. 바라만 보아도 마음 든든한 오랜 믿음으로 머물며 살자.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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