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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런건가?
시하 추천 0 조회 177 24.06.02 10:0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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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2 10:10

    첫댓글 뇌가 좀 쉬라는 신호인가 싶네요.
    귀여운 손자가 귀엽기도 하고
    힘들게도 하겠지요.

  • 24.06.02 10:19

    우리 육체도
    늙어가고
    두뇌도 늙어가니
    신체의 노화 현상이 아닐까 합니다

  • 24.06.02 10:42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 중 하나가 망각이라는 선물입니다
    일일히 기억 하게 되면 머리 뽀개 진답니다 ㅎㅎㅎㅎㅎ
    그러니 님이 글이 맞다 입니다 ㅎㅎ
    적당하게 까묵고 그런게 좋아요 ㅎㅎㅎㅎㅎㅎ
    한숨 편안하게 자이소~~~~

  • 24.06.02 10:52

    해골이 복잡한 시대입니다 ㅎㅎ
    사람이 건망증이 없다면 죽는다네요
    지난것은 잊어버려야 뇌가 편하다는 과학자들의 말 입니다

  • 24.06.02 11:00

    저도 비슷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어요
    늙으니 어쩔 수 없나봅니다 ㅠ

  • 24.06.02 11:20

    뇌가 잠깐 반항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만 좀 부려먹고 간간이 쉬게 해 달라고.
    시하님 뇌를 쉬게 하고 다독이십시요,
    그러면 남을 세월을 열심히 일해 충성을 다할 것입니다.

  • 24.06.02 11:51

    휴식을 갖는 시간에 놀랍게도 뇌 활동량이 왕성하다는 통계가 있답니다.
    따라서 휴식은 꼭 필요합니다.
    잘 쉬어줘야 새로운 에너지 발산이 많이 된다는 결과이겠지요.
    전 울동료랑 약속이 있어 울집 부근 공원으로 나드리 갑니다. ^^~

  • 24.06.02 12:06

    쉬시면 회복되실겁니다 ㅎ
    맛점 하시구요~^^

  • 24.06.02 16:17

    겨우 66 세 가지고 아직은 중년밖에 안돼요!

  • 작성자 24.06.02 18:00

    아직 젊은건가요?감사합니다

  • 24.06.02 20:10

    생각이 둔하여지고 기억이 깜깜해지는 것,
    그것은 정말 안정을 위해 신이 잠시 깔아주시는,
    영혼의 담요 같은 것입니다

  • 24.06.02 21:53

    ㅎㅎ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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