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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서당개 3년이면~~
신종철 추천 0 조회 110 24.06.06 07:4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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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6 07:55

    첫댓글 와!~~ 인간승리!
    성격 좋으신것 인정해야겠습니다.
    제 남편은 설겆이를 초 단시간에 끝내길래, 얼마나 대충 헹궜을지 의심스러워,다시 헹궜더니 다시는 안합니다.
    제가 화를 자초했어요 ㅜㅜ
    깔끔도 병인가 하여라~~후회막급

  • 작성자 24.06.06 17:59

    설거지 하는데
    옆에 와서 이것저것
    지적 하더니
    이제는 합격점수가
    됐는지 신경쓰지 않네요

  • 24.06.06 08:16

    와~
    그 비법이 뭘까요
    나도 넝감한테 써먹게 갈촤주이소~ㅎ

  • 작성자 24.06.06 18:00

    허리가 아파서
    설거지 못하겠다고
    한번 이야기 해보세요

  • 24.06.06 08:20

    신종철님
    일상에 글 너무나 좋습니다
    아내가 밥을 지었으면 남편은 설거지를 하는거 맞습니다.
    부부는 동격 입니다
    삼년이면 완전 "베스트 설거지멘"
    잘하고 계십니다~ㅎ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십시요.

  • 작성자 24.06.06 18:02

    이제
    설거지 당번이
    되어 버렸으니
    못한다고 할수도 없고
    서로 도우며 살아야
    겠습니다

  • 24.06.06 08:32

    아주 바람직한 3년 동안의 실습,
    가정의 행복나무가 쑥쑥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6.06 18:02


    자유노트님
    고맙습니다

  • 24.06.06 09:29

    서로 나이들어가며
    동반 하는거랍니다
    현명하게 잘~하고 계시네요

  • 작성자 24.06.06 18:04


    밥세끼 차려주는것 만도 고맙게 생각
    하고 돕고 지낼려
    합니다

  • 24.06.06 09:29

    바람직한 남편의 상을...
    예쁜 남편을 봅니다.

  • 작성자 24.06.06 18:05

    낭만님
    고맙습니다

  • 24.06.06 09:47

    열심히 가정을 위해 일하시고,
    노년에 휴식을 취하시며
    또 가정에(부인) 기쁨을 받으시는 (설거지 담당)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 작성자 24.06.06 18:08


    처음에는 지적을받고
    화가 나기도 했는데
    지금은 식사 마치면
    자동으로 싱크대로 가서 설거지 하지요
    나의 자랑같아서
    미안 합니다

  • 24.06.06 12:16

    선배님은 최고의 남편입니다.
    우리 옆지기는 다른건 잘 도와주는데(분리수거,음쓰 버리기) 설거지는 빵점.ㅠ
    설거지는 전혀 할 생각이 없나봅니다.
    걷기갔다 집에 들어가면 점심먹은 그릇들이
    설거지통에 담가져 그대로 첨벙~ㅠ

  • 작성자 24.06.06 18:10

    남편이
    분리수거 쓰래기배출은 기본으로 한다고 하지만 설거지는
    맡기지 마세요
    경험자인 나의 부탁입니다

  • 24.06.06 14:26

    ㅎㅎ이젠 잔소리 않들으시겠네요 ㅎㅎ

  • 작성자 24.06.06 18:11

    설거지 잘해줘도
    잔소리는 실타래처럼
    줄줄나옵니다

  • 24.06.06 16:19

    잘 하고 계십니다
    화목한 가정입니다

  • 작성자 24.06.06 18:12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 24.06.06 18:36

    그렇게 함께 하는 노후
    아름다운 풍경 이지요

  • 작성자 24.06.06 19:22

    함께 돕고
    마음 상하지 않고
    지내면 좋습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6.06 19:45

    건강이 안좋은 배우자 위해서
    설겆이 담당
    애처가 이십니다
    집안일도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고 잘하게 되지요

  • 작성자 24.06.07 09:09

    금빛님
    반갑습니다
    거제도 1박2일 여행에서
    금송 금빛님을
    알게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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