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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얼마나 좋았는지 몰라요
삿가스. 추천 0 조회 220 24.06.17 00:0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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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7 00:36

    첫댓글 핸드폰 없이는
    잠시도 못 살아요
    핸드폰 중독자랍니다~~~^^

  • 24.06.17 01:55

    예전에는 그렇게 많이 외웠던 전화번호를 지금은 ...ㅎㅎㅎㅎㅎ
    핸폰이 만든 슬픈 기억들입니다.
    추억의 현장들을 돌아보며 그시절을 떠올리며 웃어봅니다^^

  • 24.06.17 05:10

    죠 위에 모토로라 헨드펀 들고 댕기던 사람 한번씩 더 쳐다봤던 기억 있답니다

  • 24.06.17 06:14

    빛의 속도로 발전했지요
    바야흐로 1인1폰의 시대입니다
    그 곳에 삼성이 우뚝 서 있습니다
    자랑스럽습니다

  • 24.06.17 06:33

    핸드폰 하나로 은행 일은 물론 그 외에도 많은 일을 하는 최첨단 시대를 살아 갑니다.
    삐삐 시대 맞습니다.
    그런 시대도 있었었습니다. ^^~

  • 24.06.17 09:17

    정말 그러네요
    불과 몇십년전에도 감히 상상도 못했던시절 골프장에 그큰벽돌폰 들고다니던시절 ㅎㅎ

  • 24.06.17 09:25

    통신의 진화과정 잘 봣습니다
    처음 삐삐가 나왓을때 회사에서 책임자는 하나씩 지급을 했죠
    그게 바로 "개목걸이"란 별칭이 따라다닌거 엿죠
    회사에서 조그만 일만 터져도 삐삐가 날라와서 무척 귀찮았던 적이 있었죠 ㅎㅎ

  • 24.06.17 10:50

    발달된 문명에 잃어 가는게 더 많은것 같아요
    길거리 걷다가도 핸폰 보며 앞에 무엇이 오는지도 모르니 걱정이 가득 입니다

  • 24.06.17 14:45

    노래방기계가 노래 가사를 잊게 하고 휴대전화의 번호 저장 기능이 가족 전화번호까지도 목록을 찾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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