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평이구요..저희는 대출 없이 집을 마련하게 되서 맘은 참 편안하답니다..싸울일도 없구요..근데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나봐요..10년 뒤 생각해서 40평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익명
08.05.31 16:26
저희두여..ㅎㅎ 33평으로 시작했는데 대출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나태해지고.. 외벌이 할만큼 넉넉한 삶도 아니면서 전 이번에 회사도 관둬요.. 그래도 집이 있으니까 하는 생각에 ㅠㅠ 저희두 나중 생각해서 40평대 갈아타려고 청약도 만기된거 다시 내고 있습니다..^^ 10년후엔 꼭 40평대로 옮겨요^^
익명
작성자08.05.31 20:23
니네둘 왜 이러니~
익명
08.06.02 11:52
30평대 답답하지 않나?
익명
08.06.02 12:43
그래서 40평대 갈아 타고 싶다구요~ ㅋㅋ
익명
08.05.31 21:01
신혼집은 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10-20평전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결혼후 바로 임신계획이라면 모를까... 둘이 살기에 적당한 평수 일듯해요..
익명
08.06.01 05:42
저희는 분당에 55평이요~
익명
08.06.01 21:26
그러고 싶어요?
익명
08.06.02 04:11
55평이면 시원하게 사시겠네요. 저흰 일산에 48평인데..
익명
08.06.01 13:01
24
익명
08.06.02 07:15
전 26평~~
익명
08.06.02 09:35
저흰 41. 강남 롯데캐슬이구 시어머니랑 같이~ ^^;;;
익명
08.06.02 09:54
요즘은 아이도 많이 낳지 않으니... 20대가 제일 문안하지 않을까요? 두분이서 사는데 굳이 30평대 해봣자 관리하기도 힘들듯~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그때 갈아타기 하세요.
익명
08.06.02 10:25
55평 48평?? 다들 자랑들하시나...
익명
08.06.02 11:52
자랑으로 들리세요? 전 안그런데..
익명
08.06.02 11:01
32평. 부산. 대출 왕창 끼고 샀어요. 전세대란에 부동산 다니다가 지쳐서 그냥 샀어요. 대단지가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지하철 코앞이라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3년 거치 상환인데 이자 내기도 버거워요. 아기 태어나니 더 힘들구요. 30평대도 그리 넓지 않아요. 아기 물건에 옷방 하나 있다보니 그렇네요.
익명
08.06.02 17:24
25평이면 충분한데요~~
익명
08.06.02 17:59
저희 집이 제일 작은듯.. 저희 18평이구요.. 대출도 500정도 있어요.. 아이 까지 생겨서, 큰일이에요..ㅎㅎ
익명
08.06.02 22:54
자랑 할려는건 절대 아니고요....ㅜ 저는 강북의 건국대 근처에 있는 스타시티 주상복합 아파트 60평이예요>_<
익명
08.06.03 16:59
저는 성북동에 주택 1채요.. 건평 300평 되네요.. 신혼집.. 마당두 있고 좋네요~ 후훗~
첫댓글 전세 아파트면 24-27 평형대가 제일 많지 않으려나요.
전세는 한 달에서 한 달 번 정도 전에 전세계약이 됩니다 . 서두른다고 두 달 석 달 전에 계약할 수 있는 게 아니거든요. 등기부등본 띠어보시고( 근저당권설정액수가 기록), 잔금치를 시 확정일자 받아두시는 거 잊지마세요
12
저희집은 32평이요~^^
25평이 적당할듯합니다
25평입니다 .... 평수보단 금액이 더 중요하겠죠
저흰..10평 원룸월세 ㅡ.ㅜ....하지만 행복합니다.........^^;;여기서 부자되서 나갈라구요~
저흰 19평인데 작은평수아파트죠..나름 둘이살기엔 적지도 크지도 않아요..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그때 목돈만들어 이사할려구요.. 결혼할때 무리되면 작게시작하고 나중에 여유생기면 큰곳으로 가면되죠...
22평~이요 방2개 거실 둘이살기엔 딱좋은데요 ....청소하기도 편하고 근데 애기있음..방3개는 되야할듯~
32평이긴한테 신혼집은 25, 27평이 적당한듯 해요...저희도 둘이사는데 방이 하나 남네요~
저는..26평요..
저도 25평인데 애기 바로 낳으실거면 30평대루 가야하지않을까 해요~ 애기 있기 전까진 25평 좋아요~~울 아파트 애기 어른집들도 많던데요~~~ 꼭 필요치 않음 쓸대없이 큰집보단 목돈을 묶어서 재테크가 좋지않을까요. 내집도 아니고 전세면
자금적으로 여유가 되신다면 24평 정도가 괜찮으실꺼 같구요, 지역적인 문제나 자금문제로 10평대에서 시작하시는 분도 많으시더라구요. 카페만 봐두요. 형편껏 욕심안내고 하심 될꺼 같아요.
32평이구요..저희는 대출 없이 집을 마련하게 되서 맘은 참 편안하답니다..싸울일도 없구요..근데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나봐요..10년 뒤 생각해서 40평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저희두여..ㅎㅎ 33평으로 시작했는데 대출이 없어서 그런지 점점 나태해지고.. 외벌이 할만큼 넉넉한 삶도 아니면서 전 이번에 회사도 관둬요.. 그래도 집이 있으니까 하는 생각에 ㅠㅠ 저희두 나중 생각해서 40평대 갈아타려고 청약도 만기된거 다시 내고 있습니다..^^ 10년후엔 꼭 40평대로 옮겨요^^
니네둘 왜 이러니~
30평대 답답하지 않나?
그래서 40평대 갈아 타고 싶다구요~ ㅋㅋ
신혼집은 크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10-20평전후가 적당하지 않을까요..결혼후 바로 임신계획이라면 모를까... 둘이 살기에 적당한 평수 일듯해요..
저희는 분당에 55평이요~
그러고 싶어요?
55평이면 시원하게 사시겠네요. 저흰 일산에 48평인데..
24
전 26평~~
저흰 41. 강남 롯데캐슬이구 시어머니랑 같이~ ^^;;;
요즘은 아이도 많이 낳지 않으니... 20대가 제일 문안하지 않을까요? 두분이서 사는데 굳이 30평대 해봣자 관리하기도 힘들듯~ 나중에 아이가 더 크면 그때 갈아타기 하세요.
55평 48평?? 다들 자랑들하시나...
자랑으로 들리세요? 전 안그런데..
32평. 부산. 대출 왕창 끼고 샀어요. 전세대란에 부동산 다니다가 지쳐서 그냥 샀어요. 대단지가 아니라 조금 아쉽지만, 지하철 코앞이라서 그리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3년 거치 상환인데 이자 내기도 버거워요. 아기 태어나니 더 힘들구요. 30평대도 그리 넓지 않아요. 아기 물건에 옷방 하나 있다보니 그렇네요.
25평이면 충분한데요~~
저희 집이 제일 작은듯.. 저희 18평이구요.. 대출도 500정도 있어요.. 아이 까지 생겨서, 큰일이에요..ㅎㅎ
자랑 할려는건 절대 아니고요....ㅜ 저는 강북의 건국대 근처에 있는 스타시티 주상복합 아파트 60평이예요>_<
저는 성북동에 주택 1채요.. 건평 300평 되네요.. 신혼집.. 마당두 있고 좋네요~ 후훗~
다들 크게 시작하시네요. 아이가 있지 않은 이상, 18평만 되어도 무난할 것 같은데...
동감입니다.
2명이서 사시는건 14~25평 정도면 무난 할거 같은데용~ 자금되면 20평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