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끄루스마님 "퇴임 목사의 고백" 해명 메일이 도착했습니다.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사람이 만든 종파 사람의 생각과 사상으로 만든 종파 이 종파를 비롯해서 머리들도 무수히 많지요 과연 사람들이 만든 종파속에 하나님이 원하시는 참된 목자가 있을까요? 참된 목자가 있다면 이렇듯 세상과 또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 자기만의 중심으로 피폐해지는 삶을 살지 않았겠지요 나는 이글에 공감이 가고 박수를 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참된 목자 하나님의 참된목자는 모든 선진들에게 보여주고 들려주고 가르쳐 주는 하나님이었습니다 지혜와 지식이 넘쳐나 모든 것을 세세하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이었습니다 허나 지금의 하나님은 벙어리 하나님이 아닌지요 말 못하는 벙어리 하나님 무엇인가 답을 얻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기도 하지만 응답이 없는 하나님 그 응답을 받기위해 자신의 몸을 자해까지 하면서 받을려는 사람들 서로 컨닝해서 물어보고 물어보면서 답을 구할려고 하는 사람들 선진들은 하나님께 물으면 바로 답을 주었고 묻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의 길을 보이셨습니다 진정 우리 모두가 한번은 생각하고 짚고 넘어가야 할 일입니다 계속 벙어리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내게 바로 답하고 그 길을 인도하고 안내해주는 하나님을 믿을 것인가? 우린 다시 한번 믿음을 점검해서 벙어리 하니님을 믿는다고 생각하면 가감하게 버리시고 내가 믿는 하나님이 24시간 말하고 서로 대화하고 표현한다고 생각하면 하나님을 취하십시요 만약 벙어리 하니님이면 바로 버리십시요 그리고 말하고 대화하고 표현하는 하나님을 찾아 취하십시요 우리의 생명 문제요 구원의 문제입니다 지금의 일반 목사들이 구원의 길을 안내해 줄 수 없습니다 사람이 죽어서 어디로 가는지도 알지 못하는 것이 지금의 목회자들과 구도자들입니다 당신들의 생명을 하나님의 길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맡길 것인지.... 만약 목사와 구도자들에게 맡긴 당신들의 생명은 그 누구도 책임질 수 없습니다 죽어서 나락으로 떨어져도. 온통 고통스러운 곳에 떨어져도 이미 하나님 안에서 벗어난 존재들이니깐요? 오직 길은 하나님 만이 제시해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 만이 위로 갈 수 있는 길 생명의 길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님들께 그 길을 보여주고 안내해줄 것입니다 이젠 참된 하나님 말하고 님들을 위로하고 서로 대화할 수 있는 하나님을 찾아 보고 들으면서 하나님의 참된 길을 가시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