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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옛날엔 어떻게 사셨어요?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426 24.03.06 19:5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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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06 20:10

    첫댓글 싸움은 해도 왕따는 몰랐고 여럿이 한 눔 패는 몰매의 치사함도 없었지 쨔샤...
    ㅎㅎ
    도시락도 나누었는데...
    여친을 때리고 칼로 찌륵고 한심한 눔
    니들 왜 그냐~~

    참 마이 변했습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4.03.07 07:43

    세상 마이 변했다 아이가.

    ㅎ.ㅎ.
    그 정도로 해 둡시다.

    오늘도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24.03.06 22:42

    ♦️우리 나이에는 정확한
    내일은 없습니다.

  • 작성자 24.03.07 07:46

    우리나이에는 정확한 내일이 없습니다.

    예, 맞습니다.

    오늘밤도 어떻게 될 지 모르는걸요.

    그저 건강하시고 평안하십시요.

  • 24.03.06 22:42

    옛날이 꼭 좋았던 건만 아니죠.
    그래도 참 좋긴 좋았어요.

  • 작성자 24.03.07 07:47

    그럼요,

    꼭 좋았던것은 아니어도 무언가다른 것은 있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편안하시고 건강하십시오.

  • 24.03.07 08:24

    옛날엔 너무 억압했어요 사실 짱게집도 못가고
    ㅎㅎ
    건강하세요~^^

  • 24.03.07 08:19

    오늘 지금 이 순간 행복하자구요^^

    행복한 목요일 입니다~🍓

  • 작성자 24.03.07 08:31

    ㅎ.ㅎ.
    오늘 지금 이 순간 행복하자구요.

    예, 행복합시다,

  • 24.03.08 06:09

    옛날엔 연애도 쉬었는데 그러니 장가도 못가고 시집도..,
    그러니 애가 생기나
    난 결혼해서 월세방에서 살았다 아이가 요증은 아파트 아니만 안된다 아이가
    연병하는 거지 총ㄱ각이 뭔 돈이 있나
    아고 애낳고 살다보면 집도 사고 하는 거지...
    이게 다 부모들이 잘못 가쳐서 생길 일...

    시집 가지 말고 내하고 살자 엄마들은 참좋다
    나의 친인척들 중에 ㄴ오십넘는 노처녀들ㅇ즐비합니다
    웃픈현실...

  • 작성자 24.03.08 07:44

    어허, 형님

    자칫 조상님들에게 어두운 영향을 미치는 일 아닙니까?

    때 되면 후딱 가야죠.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려 말입니다.

    우리 애들은 그건 여측 없습니다.

    그런데 집안엔 골치덩어리들이 있어요.

    지금은 보고 있습니다.
    쓸만한 복덩이가 시집 안가고 혼자 산다니 기 차지요.

    ㅎ.ㅎ.
    지 부모 마음은 어떨까?

    저거 알아 하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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