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학교 시절인가
문방구에서 이 두 녀석을 보고 밤잠을 이루지 못했었죠
(딱 저 상태로 가장 상단에 진열되 있었지요)
결국 그간 모아놓은 저금통을 털어
둘 중에 뭘 살까 고민하다 매드를 먼저 사고
1주일 후에 다시 갔더니 울트라는 이미 팔려버려서
못내 아쉬워하며 집으로 돌아왔던 기억이 납니다 ㅠ_ㅠ
결국 그 때의 감흥을 잊지 못하고 수라의 길로...
첫댓글 그래도 윤서기님은 그때 하나라도 건지셨군요 ㅎㅎ 저는 그때 꿈도 못꾼... ^^;;
그 때 건진 녀석은 이미 분실했습니다 저건 이곳에서 새로 들여온 아이입니다 ^^
음.. 그래도 저는 그때 구경만 했었거든요 ㅎㅎ
첫댓글 그래도 윤서기님은 그때 하나라도 건지셨군요 ㅎㅎ 저는 그때 꿈도 못꾼... ^^;;
그 때 건진 녀석은 이미 분실했습니다 저건 이곳에서 새로 들여온 아이입니다 ^^
음.. 그래도 저는 그때 구경만 했었거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