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전 스포트라이트에 한표
전 생각보다 별로....... 윤소이씨 연기 때문에 볼맛이 확 떨어져서 보다가 결국 놨....;;
이것의 주제는 스포트라이트와 다르다고 봐요. 기자라는 직업은 주제를 나타내는 수단이지 그 자체를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의 드라마가 아닙니다. 기자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아이리스 본방사수하며 히어로는 4회까지 재방으로 챙겼는데 슬슬 볼까말까 생각 중입니다. 용덕일보 멤버들 사실 이준기는 주인공이니 어쩔 수 없다치고, 나머지 멤버들(아. 그 여배우분 매번 돌+I 캐릭터 불쌍..)좀 억지스럽고, 백윤식씨의 과거와 이준기 부모님의...뻔한 이야기로 가는 것 같아서요...제가 교통의경으로 군복무했던 도봉경찰서에서 촬영하기에 아는 사람 볼까 싶어서 보기는 하지만..ㅎ
1회에서 윤소이 씨 보고 캐릭터도 너무 안 어울리고 연기도 그닥이라서 그냥 안봅니다. 드라마의 여러가지 설정이나 연출도 너무 어색하고 조잡해서...
전 재밌던데요;; 아이리스를 원래 안봐서 더 쉽게 히어로를 보고 있을 수 있겠지요?ㅋㅋ 히어로는 진지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유쾌하고 기자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인공이 고난을 극복해가는 스토리인데요....전 끌리던데요??
아.. 감사합니다~^^*
첫댓글 전 스포트라이트에 한표
전 생각보다 별로....... 윤소이씨 연기 때문에 볼맛이 확 떨어져서 보다가 결국 놨....;;
이것의 주제는 스포트라이트와 다르다고 봐요. 기자라는 직업은 주제를 나타내는 수단이지 그 자체를 보여주고자 하는 목적의 드라마가 아닙니다. 기자를 기대하신다면 실망하실 수도...
아이리스 본방사수하며 히어로는 4회까지 재방으로 챙겼는데 슬슬 볼까말까 생각 중입니다. 용덕일보 멤버들 사실 이준기는 주인공이니 어쩔 수 없다치고, 나머지 멤버들(아. 그 여배우분 매번 돌+I 캐릭터 불쌍..)좀 억지스럽고, 백윤식씨의 과거와 이준기 부모님의...뻔한 이야기로 가는 것 같아서요...제가 교통의경으로 군복무했던 도봉경찰서에서 촬영하기에 아는 사람 볼까 싶어서 보기는 하지만..ㅎ
1회에서 윤소이 씨 보고 캐릭터도 너무 안 어울리고 연기도 그닥이라서 그냥 안봅니다. 드라마의 여러가지 설정이나 연출도 너무 어색하고 조잡해서...
전 재밌던데요;; 아이리스를 원래 안봐서 더 쉽게 히어로를 보고 있을 수 있겠지요?ㅋㅋ 히어로는 진지한 드라마는 아니지만 유쾌하고 기자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진 주인공이 고난을 극복해가는 스토리인데요....전 끌리던데요??
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