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기카드 작성을 천천히 해보려하는데
합격수기를 찾아봐도 감이 잘 오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강재민 강사님 교재와 1기를 인강으로 보고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암기카드를 써보려 하는데
단순히 판례를 쉽게 적으면 되는지,
짧게나마 문학판검을 꾸려야 하는지 종잡을 수 없네요.
합격수기 퍼온 사진을 봐도
어느부분을 발췌한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를 들어,
(교재 내 짧은 쟁점을 찍어보겠습니다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어떤단어를 카드앞면에 쓰고, 뭘(판례?) 뒤에쓰는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있으신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나서시기가 그러시면
판례암기카드 작성에 대해 강재민 노무사님이
언급한 강좌라도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약하면,
1. 판례암기카드의 작성요령을 알고싶습니다.
2. 판례암기카드의 작성요령을 알고싶습니다.
3. 판례암기카드의 작성요령을 알고싶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수정)
저 암기장이 이 쟁점인듯하네요.
이런식으로 쟁점 소제목 주요 단어와,
판례를 엮으면 되는건지...
(내가 쓰고 내가 답하는 원맨쇼 느낌은 뭔가 ㅜㅜ)
좀.더 다른 방식의 암기카드작성요령은 없는지요.
첫댓글 저의 경우에는 암기카드에는 쟁점에 따른 주요목차와 키워드 정도만 쓰고, 읽을 때는 살을 붙여서 쓴다는 생각으로 읽습니다.
오! 댓글이 달려요! 감사합니다.
앞면에 그냥 가독성 높이는 요약본 형태로 활용하신단 얘긴가요?
저도 저 합격수기보고 판례암기노트 만들었는데요~ 앞에는 판례의 원문을 떠올릴수있는 키워드, 예를들어 근로자성에 관한 판례면 상당한 지휘감독 등을 적고 뒤에는 답안지에 적을만큼 판례요지를 요약해서 적었어요~ 따로 문학판검 나누지는 않았구요 판례외울부분을 중점적으로 적었습니다!
저도 문학판검은 가독성도 떨어지고 오바인듯합니다.
그저,
쟁점에 떠올리는 판례 외우고 꼭 써야하는 단어 빠뜨리지 않는거가
암기장 목적인가봅니다.
원맨쑈될 뻔한 글에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흑
강사님들자료가너무훌륭해서 판례암기장만들이유가없어요.그거 받아서 줄치고 외우면 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