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 줄인 자리 원전과 LNG로 메워 기사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 발표한 내용보다 석탄발전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였지만,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제저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비판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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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정책 검증] "석탄 줄인 자리, 원전과 LNG로 메워" - 이코리아
[이코리아]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 발표한 내용보다 석탄발전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였지만,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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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석탄 줄인 자리 원전과 LNG로 메워 기사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 발표한 내용보다 석탄발전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였지만,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제저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비판은 여전하다#신재생에너지 #재생에너지 #에너지 #에너지기사 #에너지정책 #에너지정보 #태양광 #풍력https://www.ekore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91
첫댓글 석탄 줄인 자리 원전과 LNG로 메워 기사
정부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문재인 정부 때 발표한 내용보다 석탄발전 비중을 절반 가까이 줄였지만,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이 제저리 걸음을 하고 있다는 비판은 여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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