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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게시판(일반) [썰호정] 2024년 제1차 KFA 걱정위원회
델피에로 추천 1 조회 383 24.02.15 01:27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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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11:45

    첫댓글 결국 모든 문제는 능력 없는 정몽규와 황보관에게서 시작 되고 이강인 보다도 팀내 질서가 무너진게 크네요

  • 24.02.15 13:15

    2시에 축협에서 브리핑있다네요. 클린스만은 초유의 화상회의 경질이 될지 ㅎㅎ

    이강인 관련 디스패치 기사까지 나왔는데. 거긴 이강인 주먹에 손흥민이 맞았다 얘기더라고요. 이젠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어서 굳이 퍼오진 않았는데. 여기도 징계가 필요하진않을까싶습니다.
    탈락후에 손가락 붕대를 풀면서 상념에잠긴 손흥민을 다시보는데. 참 오만생각이 다 드네요.

  • 24.02.15 16:19

    결국 대기업 회장의 독단적인 기업내 결정 방식이 전문적인 영역에서 소통과 시스템 부재로 나타나고 있는거 아닌지.
    이 투잡하는 사람을 언제까지 봐야 하나여.

    그럼에도 이번건은 무능한 감독 축협과는 별건으로 다뤄 줘야 한다 생각합니다.
    만일 말씀하신 대로 파벌이 존재 한다면 개인간의 의사소통 마찰 보다 더 심각해 보입니다,,
    히딩크는 식사 시간에 고참,신입 테이블 조합과 복장등 규율을 중요시 하면서 경기장에선 자율을 줬는데 클리스만은 뜬금없이 가족들과 만남등 자율만 준건 아닌지.
    만일 이강인이 주장에게 주먹을 날린게 사실이라면 이유불문 퇴출 입니다.
    유럽 어느 구단에서도 듣도보도 못한 상황이죠.
    연령별 대표시절 부터 도가 지나친 발언이 많다고 국내 선수들의 인터뷰도 있었는데,,
    조기유학이라 개방적이고 축구 잘하니 용인해준 경향이 있었던게 터질게 터졌다는 인터뷰도 있더군요.
    손흥민 이라 더 분노하고 이강인 이라 용인해 줘선 안됩니다.
    어제 경기 인터뷰서 사실이 아니면 봉합했을 김진수가 침묵 하는건 암묵적으로 인정 하는건 아닐런지요?
    아직 사실 관계가 확인 되지 않았기에 저부터 원색적인 비난은 자중 하고 있지만 사실로 들어 난다면 국대 커리어 끝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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