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간 모두들 강녕하셨습니까?
오랜동안 얼굴을 비추지 못한 키티캣입니다..
매우매우 송구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며 간만에 글 올립니다..
그간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 마음을 잡지 못하고 비틀거렸습니다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고 일어서 보려는 중입니다..
혹여 저를 보게 되시는 분들..
불쌍한 고양이 위로하는 셈치시고 그냥 다독다독 한번씩만 해주세요.. ㅠ.ㅠ
다음주부터는 열살사모드로 전환하려는.. 이상 키티캣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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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흠.. 걱정했는데.. 뭐가 그리 다사로.. 괴로워 했을꼬?
다독다독..
다독다독 ^^;
엉겹결에 나도 다독다독 ^^: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셔~
키티야 얼렁 맘 다잡고 얼굴 보여죠~ 홧팅!
야옹~~ 아기 고양이다...홍홍...나? 노인네 고양이..ㅎㅎ
난 니편이야 ^^ 다독다독~~
나도 다독다독...
ㅎㅎㅎㅎㅎ
아수카에 발들여놓게 해놓곤 혼자 잠적하다니..그래도....나두~~~ 다독다독~~ 다독다독~~^^
뭐여.. 나도.. 툭. 툭 툭..퍽!
이런..내가 한동안 못갈것 같은데.. ㅜ.ㅜ 얼굴본지 오래됐구먼~
안오냥?? 널자널자...
철을 씹어먹어도 소화가 잘 될,피가 뚝뚝 끓는 젊은이들아....힘내라 힘!!!!!!!!!! 글구 키티야 먼일인진 멀라두 나두 다다다다독독독독..........
키티캣 너무 감동해서 진짜루 지금 눈물이 마구마구 쏟아집니다.. ㅠ.ㅠ 여러분 감사해요.. 앞으로 힘내서 더욱더 열심히 하는 키티캣이 되겠습니다~!!
놀자... *^^*
너무 열심히 살 꺼는 없고 슬슬 놀면서 살자~~ ㅎㅎ
키티가 없으니 쩜팔인 나와 술겨룰 사람이 없더이다.. ㅋㅋㅋ 언넝 나오셔~ 우리의 인기걸!!!
저두 뵐날을 희망하며, 다독다독^^
다독다독~
실제로 바에 나오면 다독거려주지.. -o-
도닥도닥....다독보다 도닥이 더 무게가 실리는 거 같어서...^ ^
인생을 알아가눈구낭... T.T 기운내렴 ^^
안냐가 갈비뼈가 으스러지게 꽉 안아줄께 나타나랑~^^
키티야 힘내고 얼렁 얼굴보장^^
cheer up!! missya babe^^
키티 간만이야..방황 그만하구 어여 빠로 돌아와~^^
안보여서 종종 연락했었는데 연락두 안되구.. 어여 모습 보여라. ^^
키티 인기 좋구나. 내가 잠적해도 사람들이 이리 신경써줄까...- -a